현실 (GM):지금 오신 분들 다 시트 드렸어요! 두상 넣어주세요!
키퍼님과 다른분들
사랑합니다
ㅎ H:네!! 그리고 미뤘는데 또 늦어서 죄송하고 늦춰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저 빛...
현실 (GM):아뇨 괜찮습니다!!! 덕분에 일렌님이랑도
같이 하게 됏고요!
미치겠다 울애들 인장 대박
난 너희에게 미쳤어 얘들아
그건 그렇네요... 좋 다...\
빨리 시작해야 빨리 끝나니
1분 뒤 바로
시작할게요!
??
2020/01/18 21:00 회중시계 B팀 마지막 겨울자락을 달리는 열차 출발
깜빡. 눈을 깜빡이면 여러분들은 열차 안에 서 있습니다.
언제 이런 곳에 왔었더라? 또 기이한 일에 엮인 걸까요? 이성 체크.
화닮:SAN Roll| 기준치: | 49/24/9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나현태:SAN Roll| 기준치: | 67/33/13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하이현:SAN Roll| 기준치: | 49/24/9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오휘윤:SAN Roll| 기준치: | 18/9/3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실패 |
유은:SAN Roll| 기준치: | 67/33/13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서노을:SAN Roll| 기준치: | 31/15/6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갑자기 열차인가아~
나현태:또야, 또? 이제 이런 건 그만 겪을 쯤 된 것 같은데...
하이현:기차 여행을 계획한 적은 없는데 말이지~
하이현:무슨 러시아의 그... 오리엔탈 특급열차(?) 같은 곳인가~ 침대도 있네에~
서노을:(침대는 포근한가... 쿡 찔러 본다...)
노을이는 침대에 들어갑니다. 푹신하고 따뜻합니다.
하이현:헙.. 우리 마음대로 침대 써도 괜찮은거였나~
그럼 나도!(침대속에 꾸물꾸물 들어감)
서노을:딱 봐도 저희 침대아닌가요~ (작게 하품한다.)
(녹아내린다..)
오휘윤:...매번 이런 식으로 아무 설명 없이 데려오는 건 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불편.. 어색...)
유은:침대는 푹신하지만 잠은 오지 않는걸~(그대로 이부자리 해집어놓기
하이현:(녹아내린다.. 녹아버리다..가 정신차림!) 아냐아냐 이런데서 자면 안된다!
서노을:그래도 어쩐지 쉬고 싶은 느낌이니까요... (노곤노곤)
주변에는 캡슐식 침대와 함께 생활복들이 곱게 걸린 채 있습니다.
앞으로는, 앞 칸으로 향하는 문이, 뒤로는 어느정도 녹아 풍경이 보이기 시작하는, 작은 창문이 나 있는 후문이 보입니다.
후문에는 견고한 걸쇠가 걸려있습니다. 아마 쉽게 열리지 않도록 조치를 해 둔 거겠지요.
그리고 그 순간, 여러분의 시야에 한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서오세요. 부디 푹 쉬시길 바랍니다. 서노을님. 나현태님. 하이현님. 유은님. 오휘윤님.
나현태:뭐... 이벤트라도 당첨된 건가? (긁적...)
그것도 다같이..
하이현:그럼 더 안심하고 누워야지~(이불 속에서 얼굴만 뿅 내밀고 꼼질꼼질)
서노을:생활복도 제공해주는 걸까요? (일어나서 옷을 뒤적여봅니다.)
나현태:뭐야... 진짜 여행 패키지 그런 건가? (이런 걸 신청한 적이 있었나 곰곰...)
여러분들이 집에서 입을법한 가벼운 옷들입니다. 반팔티에 반바지라던가, 긴 바지, 파자마에서 잠옷까지.
유은:와, 종류별로 있는거야? 그럼 난 파자마찜!
하이현:나는 긴팔긴바지면 아무거나~(손 내밀어서 휘적휘적)
이걸로 갈아입으란걸까나~
오휘윤:(여전히 미심쩍지만 일단 입을만한 긴 바지와 셔츠 집어옴..)
그나저나 이 열차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하이현:음..! 좋아아! 나도 입어야지~(이불 속에서 꾸물꾸물 나와서 긴 옷으로 주워입음!)
오휘윤:글쎄. 앞쪽으로 가서 누구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문에 나있는 창문 너머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쉬고 있을래? 난 저 앞에 좀 다녀올래.
하이현:음.. 딱히 할 것도 없을텐데 같이가요~
서노을:음... (침대 흘끗) 저도 같이 갈게요!
하이현:난.. 오늘의 따끈게이지 모두 채웠어어!
서노을:따끈따끈 게이지...(따스한 눈길로 이현 형제님 바라봄...)
그래, 같이 가서 뭐 먹을 거 있으면 가져 오고 그러자.
갈래요 갈래!
갈아입은 사람은 1d4, 그렇지 않은 사람은 2의 이성치를 회복합니다.
나현태:(기껏 까리하게 흰패딩 입고왔는데 걸어놓기 아쉽긴 하다.)
서노을:파자마 차림으로 돌아다니긴 좀 그러니까요... 전 이대로 가겠습니다!
(앞문 손잡이 당겨봄)
하이현:행운| 기준치: | 40/20/8 |
| 굴림: | 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현이가 문을 잡아당기자, 문은 쉽게 열립니다.
이블과 음식 진열대, 카운터, 그리고 테이블 의자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여러분을 모시게 된 호텔리어입니다. 그저, 호텔리어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흑발, 짙은 피부, 생기가 넘치는 푸른 눈동자, 훤칠한 미인계의 남성입니다.
"아마 시장하실텐데... 드시고 싶으신 것이 따로 있으실까요? 없으시다면 제가 메뉴판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남자는 여러분에게 메뉴판을 건넵니다.
나현태:(아까의 미심쩍음은 어느새 떨쳐버리고 꽤 신나따)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어린 송아지 스테이크, 레몬을 곁들인 연어 토막 구이, 치킨 가라아게
미트볼 볼로냐 스파게티, 크림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거기 있는 메뉴 외에도, 얼마든지 말씀하시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서노을:많네요... (고민하며 메뉴판을 뒤적인다.)
유은:와 맛있겠다, 혹시 여러개 시켜도 되나요?(군침
하이현:이거 혹시 나갈때 돈 내야하는건..?(호텔리어 쳐다봄..)
"돈은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제공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서노을:돈이 필요없다니... 조금 수상하지 않나요 (속닥)
유은:세상에, 여기 리뷰 꼼꼼하게 채워넣어서 다섯개드릴게요!
하이현:이 착한 분의 선의를 무시하면 안되지!
유은:내생각에는 맛있는걸 주시면 좋으신분 아닐까?
나현태:이현아 그럼 내가 과자 줘도 따라올거야?
?
?
그 그럴까?
"메뉴를 결정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십시오."
몰라 일단 밥부터 먹자
나현태:(왠지 자기도 알리오올리오 주문하고 싶지만 누군가를 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유은:콘스프랑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어린 송아지 스테이크, 레몬을 곁들인 연어 토막 구이 후식으로 마카롱이요!
서노을:저는... 크림스프에 레몬을 곁들인 연어 토막 구이, 미트볼 볼로냐 스파게티랑 블랙 커피를 곁들인 바움쿠헨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좔좔좔)
호텔리어는,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음식을 여전히 미소로 받아적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힘들 것 같으니까...
나현태: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요! (메뉴판에 준비된 코스를 죽 손가락으로 짚는다)
캬아아
"알겠습니다. 그럼, 이걸로 주문은 끝일까요?"
이 열차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알겠습니다. 각자 그 테이블에 앉아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이 열차... 말입니까? 글쎄요. 저승... 이라던가?"
?
아 놀랐네;
"가장 따스한, 돌아가고자 하는 곳, ...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답은 여러분 스스로가 알고 있겠지요."
나현태:아 진짜... 그런 말은 농담으로도 하는 거 아니에요!
유은:결국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네 쩝.. 찝찝해라
이불은 왜 있는거야, 여기?
유은:하지만 금강산은 식후경! 밥먹고 생각할래!
잠시 뒤, 굉장히 많은 음식... 을 호텔리어가 여러개의 카트에 끌고 옵니다.
"여기, 여러분들이 시키신 메뉴들입니다. 혹시 빠진 것이 있나 체크해주십시오."
안 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하며, 호텔리어는 많은 접시들을 큰 테이블에 놓아줍니다.
서노을:(빠졌다고 컴플레인 걸면 뭐가 나올까요?)(소곤)
대체 요리사가 몇이면 이렇게 빨리나오지...
나현태:(컴플레인 걸 거면 아까 저질농담 한걸로 걸었어야 해)
유은:(오랜만에 느껴보는 소고기맛에 몸부림치기
(행복~
서노을:(식전에 수프로 속을 따뜻하게 데우고... 연어랑 스파게티를 열심히 먹는다.)
음식을 먹은 전원 1d4의 이성치 회복입니다.
나현태:넌 멀 사람을 그런 눈으로 바 (움늄늄)
(무룩...)
음... (티라미수 빤히 보다 테이블에서 커피도 슬금슬금 가져옴...)
하이현:엇..(다른 애들 디저트 몰아주는거 바라봄.. 탕후루 바라봄..).. 이이건 내꺼야
아무도 뭐라 안 했어
나현태:어구 잘 먹어! (쓰담담뽀담담볼쭉잡아늘림)
으으
와 대박 말랑말랑해
오휘윤:(Delicioussssss....~)
(있는 힘껏 잡아당겼다 탕 놓아버린다!)
오휘윤:(어후 초딩...) (티라미수 욤,,,,)
나현태:헉... 헉... 용서할 수 없다 하이현...
하이현:충치 생겼을때보다 더 볼이 아픈거같아.....
헐
(수저 양손에 들고 옴냠!)
행복해..
나현태: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자 우리... (열차 바로 직전의 기억 떠올리고 어거지로 웃는 상 됨)
(대체 뭐여)
오휘윤:뭐... 진짜 천국일 수도 있겠네. (티라미수 냠)
유은:...........(입에 스테이크 넣던 손 멈춤
"저승의 음식을 먹은 탓에, 다시는 지상으로 올라가지 못 했다던..."
"...갑자기 생각 나는군요. 아무 이유 없이."
오휘윤:(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머냐... 호텔리어 빠안)
하이현:아까부터 호텔리어씨 농담 센스 이상해...
유은:다시 생각해봐도 여기 입담은 좀...별로야(소근
재수 없는데, 너무 눈부시게 잘생겨서 재수없지가 않네요.
서노을:외모|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나현태:외모| 기준치: | 72/36/14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악)
호텔리어:외모| 기준치: | 90/45/18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잘생긴건 최고야
나현태:(입꾹다문다... 입열었다가 뭔 헛소리를 할지 모르겠어서...)
유은:뭐 잘생겼으니 입담 하나정도는 부족할수도 있지 세상은 공평해!
(호텔리어 외모감상하며 나머지 싹싹 긁어먹기!
나현태:왜 저런 사람이 연예인은 안 하고 이런 데서 호텔리어나 하고 있는 걸까? 아깝게.
하이현:호리씨 얼굴만 보면 흙 퍼먹어도 맛있겠어~
뭐라
먹지않을테야
"저는 이미 많은걸 겸업하고 있는지라... 그 이상 늘리기엔 조금 벅차군요."
나현태:호텔리어씨 혹시 저기 갈색머리한테 흙 좀 먹여주실 수 있어요?
오휘윤:(암 그렇지 저 얼굴을 그냥 여기 두기엔...)
아니 나현태
그치만 호리씨가 먹여주면 한입정돈 가능할거같아..
진심이냐
저 얼굴이라고?
(어찌저찌 다 우겨넣은 것 같다... 배부르다...)
하이현:(왐냠... 이현이도 다 먹었다.. 역시 잘생긴걸 보며 먹으니 음식이 쑥쑥 넘어간다..)
와~ 잘먹었습니다~
"아, 뒷정리는 제가 하겠습니다. 제 일이니까요."
그렇네요...
나현태:(어디서 새소리가 들린 것 같다) 잘 먹었습니다~!
여기 혹시, 다른 칸들에 뭐가 있나요오~
호텔리어는, 많은 그릇들을 다시 카트에 실어가버렸습니다.
뭐.. 오락거리같은거!
"그건... 직접 가셔서 확인하시는 편이 즐겁지 않을까요?"
갈까? 갈까?? 가자!
호텔리어는 미소 짓고는, 그릇을 치우러 갔습니다.
천천히 가...
(느릿)
나현태:계속 가는 거 보면 설국열차 생각나기도 하고~
(오휘윤 등떠밂)
(호다닥
하이현:(들어온 문 말고 다른쪽으로 가는 문 찾아본다!)
서노을:여기는 안살펴봐도 되려나요? 앗! (호다닥)
여러분은, 앞 쪽의 문을 열고 다음 객차로 나아갔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왠지 후끈한 바람이 확 덮칩니다.
5개의 칸이 있고, 1인 1실의 구조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설국열차 아냐? 왜 이렇게 잘 돼 있어?
아니
나현태:(VR 방탈출 그런 건가...? 까지 생각이 미쳤다)
유은:쨌든... 온천은 들어가고 다음으로 갈까?(반짝반짝
그럴까?!?!
유은:딱 다섯칸이래! 우리를위해 준비한거라구!
앗..
노크해보지 뭐..
오휘윤:무슨 패키지 코스같네... (온천 힐끔....)
나현태:그런데 그럼 이런 호화 기차에 우리밖에 없는 거야?
하이현:(아무 칸이나 앞에 서서 문 똑똑 두드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는 모양이네요.
오예
유은:헉..! 혹시 계시나요오~~(똑 똑똒 똑 똑!
(쇼쇼쇽 들어감!)]
여기 대박이야..
그리고, 안에는 온천에 입고 들어갈 수 있는, 온천 전용의 가운, 수건, 예비용 옷, 입욕제, 탈수 시를 대비한 찬 생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건과 옷을 넣어둘 수 있는, 꽤 큰 바구니가 있기에 물건이 젖을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 이런거 해보고싶었어!!
또한... 특수 처리가 되어,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 유리창이 있어, 온천을 즐기며 열차 밖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긴 밖이 제대로 보일려나~
와...?
...?
진짜야?
좋네!
또한 핸즈프리가 있기에 안에서 목욕을 하면서도 다른 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엄..
파멸?
?
?
아니야
나현태:계속 움직이는 쉘터 같은 거야... 아마도...?
오휘윤:음... 설국열차보다는 모스크바 횡단열차 같은 거로 생각하면 안될까... (끙)
나현태:암튼 이따 봐, 친구들~ (숑 칸으로 들어가부림)
하이현:나도 입욕제 써야지~(분홍색 입욕제 찾아서 숑 넣어봄!) 난.. 핑크가 좋아..
오휘윤:(주섬주섬 챙겨서 끝칸으로 숑 들어감)
나현태:(온천용 가운으로 갈아입고 온천 안에 몸을 담근다! 아저씨 같은 소리가 절로 나온다). 으어...~
서노을:(발부터 천천히 담그고 들어간다...)
(노곤노곤...)
하이현:음~ 이상한 목소리~ 나는 모르는 사람인거같아~
근데 온천담구니까 계란먹고싶다~
맥반석!
맛있겠다!
서노을:아까 그 호텔리어 형제님께 부탁해서 가져왔으면 좋았을텐데요...
오뎅..
나현태:(호텔리어 호출은 안 되는지 잠깐 찾아본다...)
호출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 핸즈프리에 대고 부르면 될것 같네요.
나현태:온천계란이랑 식혜 하나씩 보내주실 수 있나요~?
5세트!
"온천 계란과 식혜 말인가요? 네, 알겠습니다. 거기서 잠시 기다려주세요."
(안보이겠지만 코쓱)
서노을:서비스 대단하네요... (온천 속으로 스르륵)
나현태:나 갑자기 조용해지면 자는 거니까 놓고 가면 안 돼.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호텔리어가 식혜와 계란을 들고 옵니다. 각자의 칸을 두드리며...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아니면, 여기 앞에 두고 갈까요?"
그렇게, 호텔리어는 모두의 칸 앞에 식혜와 계란들을 두고 돌아갑니다.
하이현:(가운 주섬주섬 입고 문앞으로 쇽 나감)
나현태:(이현이 문 닫히는 소리 들리고 재빨리 나가서 가져온다!)
열리는소리였구나
야이 ㅅ
잘먹겠습니다~
(호텔리어 부르는소리)
(ㅠㅠ)
그믄은드 흐이흐ㅕㄴ
"네. 알겠습니다. 금방 가지고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하이현:내건 그냥 먹고~ 현태건 그동안 익혀먹고~
음~ 딜리셔스~
나와서 보자
사랑해 친구야 알지?
뭐래
서노을:들어가서 물로 심판을 내려도 되지 않을까요?
그치만
보고싶진 않아.
갑자기 혹하네?
꺄앆
(문 잠금)
가운 한장입은 변태가!!
계란 다시 뱉어줄게;;
니가 소냐?
유은:냠냠!!!(계란을 흡입하고 목맥히는 속을 식혜로 한번에 넘긴다!
네 그릇에 뱉어줄게!
(지 방으로 도망감)
하이현:(계란 껍질 숑숑까서... 현태의 것이었던 그릇에 놓음..
(가운입고 슬쩍 나가서 현태 문 앞에 놓아놓고감..)
(토토토
나현태:(문앞에서 뭔 소리가 난다... 확 열어제껴봄!)
서노을:(계란 먹으면서 바깥 풍경을 구경한다...)
줬다 뺏는 게 뭔 선물이야
앗 정말?
나현태:(ㅋㅋ 이현이 한개 쥐어주고 다시 들어감)
오휘윤:(슬슬 나가려 했는데 밖이 시끄러워서 기다리는 중.......)
여기 완전... 노곤노곤해서 빠져나가질 못하겠어요~
나현태:그래도 여기서 진짜 자면 안 돼~ 큰일난다?
나가야해!
읏차
서노을:그렇죠... 잠들기 전에 나와야겠어요!
나현태:(호로록 빠져나와서 물기 닦고 원래 옷으로 갈아입는당!)
하이현:(슥슥 수건으로 몸 닦고.. 옷 다시 챙겨입고 나가기!)
살아있는 사람!
1!
뭔데
아니 진짜? (문 탕탕)
얘들아~~!
(다른 문 탕탕)
서노을:(반응이 재미있어서 옷갈아입고 안나가는 중)
너희들의 희생은.. 잊지않을게!
오휘윤:(푸드덕) 누가 짜증나는 소리 해서 깼잖아.
여러분은 노곤하고 개운한 만큼 이전 침실 객실로 돌아가 잠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 진행할 수도 있고, 바로 다음 객실로 갈 수도 있습니다.
나현태:이런 호화서비스를 하루만에 다 즐기라고?
서노을:하루만 즐겨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일테니까요
업어줘?
오휘윤:아니.. 내가.. 애도 아니구.. (눈 반쯤 감고 손사래..)
그렇게, 여러분은 이전 침실 객실로 돌아갑니다...
돌아왔습니다. 이 푹신한 침대에서, 잠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서 다음 객실로 가도록 해요.
하이현:(아까 누운 침대로 꾸물꾸물) 다들 굿밤~
오휘윤:(젤끝자리 꾸물꾸물 들어가서 이불 목끝까지 덮음)
하이현:알람은.. 맞춰야..하..나..(졸고있다)
아, 너무 잘 잤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개운해요.
목욕 하고 푹 자서일까요? 전원의 이성치 1d4 회복입니다.
오휘윤:(기분 조아...) (샐쮹 우슴........)
서노을:좋네요! 온천 후에 자니까 개운하고~ 상쾌하고~
(ㅡvㅡ^)?
잉
나현태:(뭔지 모르겠지만 표정 따라해봄... ㅡvㅡ)
오휘윤:(스트레칭을 하다니... 다들 성실하구먼) (이쪽은 아직 이불속)
깨어나세요 용사여~
(돌돌돌
오휘윤:뭐하는거야... 내려놔...........
이거 내리고
칙칙폭폭
나현태:(마치... 제물을 바치는 원주민의 모습과도 같다)
오휘윤:(태양신에게 바쳐지는 고깃덩어리가 된거가틈,,,)
형 발버둥치면..
온천에서 실수로 빠트릴지도 몰라..
우리가 옮겨줘야지1
유은:바라면... 칵테일 마실수 있나..?(두근
서노을:정말 유능하시네요... 호텔리어 형제님은
"그거 다행이군요. 웬만한 음료는 전부 만들 수 있으니..."
오휘윤:주인님 내려오고 싶으시단다... (쪽팔림)
"일단 이번에도 메뉴판을 드리겠습니다만, 메뉴판에 없는 것이라도 주문해주십시오."
하이현:주인님 뭘 드시고 싶나요(메뉴판 들어서 휭 보여줌)
오휘윤:이 상태로 마시란거야? (ㅡㅡ 눈으로... 떠듬더듬 메뉴판봄)
나현태:음... 우리 주인님은 잠 깨셔야 하니까!
서노을:형제님의 행복 같은것도 주문 가능한가요?
나현태:논알콜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온더락으로!
"...하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여기서 푹 쉬다 가시면 그게 행복이랍니다."
잘생긴데다 착하기까지~
전부 처음 들어봐..
서노을:(저한테 어울리는 걸로 같은거!)(소곤)
음..
오아예...
몰라 나 크로울링 카오스 주세요!
오휘윤:그냥 복숭아 주스 시켜.. (꾸물꾸물 손가락까지 나옴)
그럼 주인님은 복숭아 주스~
(달달해보이는 이름이다.)
호텔리어는 모두의 요구를 듣더니, 미소 짓습니다.
호텔리어는 잠시 음료를 제조하는가 싶더니... 모두의 앞에 칵테일을 놓아줍니다.
형은 복숭아 주스~
감자튀김, 치즈, 캐비어 카나페, 트뤼플 버섯을 올린 카나페, 과일 등등....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만...
목숨으로 갚아라..! 하는 건 아니겠죠
하하
하이현:이거 사실 고기잡이배로 가는거 아니죠?
하나씩 다 시켜서 나눠먹자!
"하하! 여러분... 상상력이 정말 좋으시군요. 걱정 마십시오. 이현씨가 정말 절실히 고기잡이 배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아닌 이상, 그리로 가진 않을겁니다."
저는 따뜻포근한 집으로 갈래요
여기서..놀다가..!
해봐도 상관은 없지만... 의미는 없을것 같네요.
호텔리어는 이번에도 능숙한 솜씨로 음료를 만드는가 싶더니... 앞에 꽤 많은 잔을 놓아둡니다.
하이현:(주인님은.. 어디 의자에 김밥상태로 앉혀놓나?)
(ㅋㅋ
오휘윤:(호텔리어랑 눈 마주치고 진작 쪽팔려서 다시 들어갔음)
나현태:어? 주인님 부끄럼 타십니까?(ㅋㅋㅋ0
어휴 그래 저희가 먹여드려야지 여기 입만 벌리십쇼~
나현태:주인님~ 그래도 그렇지 이불 지저분해집니다?
쥬잉님(ㅋㅋ)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시면~ 곤란합니다~
오휘윤:내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무슨 주인님 주인님이야...!!!! (이불 안에서 펑펑펑)
나현태:저희는 주인님의 안위를 살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요~
나현태:외모| 기준치: | 72/36/14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정말?
(다시 들어감)
서노을:(그럼 저는 호텔리어 형제님께 해볼까요?)
외모|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으앙)
나현태:노을아... 너의 의지는 내가 이어받을게...!
서노을:(저 태양같은 미소에 범접할 수가 없다...)
외모| 기준치: | 72/36/14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
(홀린다
하이현:(현태는 잠도 잘 잤나보다 얼굴이 빤질!)
"다들 미남 미녀신데다... 거기다 성격까지 좋으시고, 보아하니 노는 것도 잘 하시는것 같은데."
나현태:가, 갑자기 설탕 바른 소리 하지 마세요. (약간 부담)
서노을:형제님 본인 얘기하시기는요~ 거기에 일까지 잘하시면서
저 얼굴이 질리겠어?
(ㅎㅎ;)
하이현:그럼 가기전에 엄청 많이! 짱많이! 즐기고가자!
유은:좋아! 저 다른거 시켜도 되나요?(손번쩍
"네. 물론이죠. 어떤걸 드시고 싶으신가요?"
나현태:(남은 거 호로롭 다 마시고) 전 깔루아밀크!
서노을:해리포터에 나오는 움직이는 개구리 초콜렛 같은 것도 되나요?
하이현:나는 간식이나 먹어야지~(욤뇸뇸 집어먹음)
"그야, 못 만들거 없지요. 움직이는 초콜릿 말씀하시는건가요?"
나현태:쥬잉님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으십니까?
오휘윤:이상태로 뭘 먹어. 초콜릿 구경이나 할래. (뺴꼼)
"한번 만들어보지요. 잘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노을:이게 서비스직의 대단함일까요...? (감탄)
호텔리어는 웃으며, 초콜릿을 하나 꺼내어 중탕합니다.
폴짝, 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 초콜릿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이현:저게 그냥 서비스직이면.. 세상엔 서비스직은 없어..
갖고나가게
노현태.
야 그런 무능력한 애를 나한테 비비면
서노을:(서비스직은 이런게 별거 아닌건가...? 굉장하다.)
나현태:걘 못생겼고 운동도 못하고 찌질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잖아!
싫어!
하이현:노현태.. 친구를 매도하는건 나쁜 일이야..
그래....
(욤..
서노을:(폴짝거리는 초콜렛을 손에 올려두고 아이컨택 중...)
호그와트 급행열차였나..
우리 호그와트 가는 거야?
오휘윤:와... 대화 따라잡을 수가 없네...
하이현:와~ 같은반~(유은이 손 잡고 팔랑팔랑)
나현태:노을이는 같은 한색이니까 래번클로 가자
오휘윤:얼굴만 보느라 학생들이 못 배울 것 같은데..
호리씨 때문에.. 여기가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
일단 얼굴은 이세상의 것이 아닌듯함
서노을:왜요? 저런 미모를 보니까 더 정신이 확 깨지 않나요?
(덕분에 말똥말똥한 정신...)
짜릿해
최고야
서노을:관찰력|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야
외모| 기준치: | 72/36/14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오휘윤:관찰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다들.. 이상해..
난 여길 떠날테다..
(쇼쇽
(무게쏠림)
님!
근데 뭐.. 알아서 살아나쇼
서노을:(갑작스럽지만 유르 형제님께 짠 사인 보냄)
서노을:(아니 은 형제님 왠지 다른 세계의 은 형제님을 부른 것 같다.)
여기 정말 좋다!
나현태:(마치 주류 광고 촬영하는 듯한 은이 쳐다봄)
(또 짠 하고 싶은데 은이 잔이 비었다. ㅠ)
하이현:우리 이러다 바에서만 시간 다 보내겠어(ㅋㅋ
오휘윤:너희들... 이런 자리 와 본 적 있는거니? (은은...)
"좋습니다. 한잔 더 드리지요. 어떤게 좋으신가요?"
나현태:주인님도 이제 슬슬 내려가시죠 어깨 담 걸릴 것 같아ㅛ
서노을:저는 추천 음료로 테이크 아웃 가능할까요?
"아, 가져가시겠다는거군요. 추천 음료라... 흐음..."
"노을씨는 특별히, 제가 크로울링 카오스로 만들어드리고 싶군요. 괜찮으신가요?"
(저 미소에 어떻게 안좋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호텔리어는 음료를 제조하는것 같더니, 작은 투명한 테이크아웃 컵에 칵테일을 담아 건넵니다.
오휘윤:호텔리어씨, 저는... 음, 찬 물 한 잔 주세요...
아니 또 마시게?
기본 베이스는 블루 하와이와 같지만, 파인애플 주스와 라임 주스 대신에 블루 주스와 검은색 플럼 주스가 들어갑니다. 마치 기어다니는 혼돈 같은 색이네요.
먹어도.. 괜찮은거야..?
괜찮지 않나요?
서노을:맛있는데요? 아까 다른 형제님도 마시지 않았나요?
맛있는데?
그쵸?
서노을:이건 호텔리어 형제님이 직접 개발하신 메뉴인가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서노을:이미 지금까지의 행보만 봐도 엄청 유능하시지만요~
"예. 제가 개발한 메뉴가 맞습니다. 맛있었다니 다행이군요."
(음료 빨대로 쪼로록 마신다.)
다음칸으로는 언제 갈까요?
이를테면 지금?
오 부장님 나이스샷~ (물개박수)
오휘윤:(기지개!) 슬슬 다음 칸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네.
(딴소리)
오잉
서노을:여기 정말 열차가 맞을까요? 시설이 대단한데.
"투명한 벽으로, 이동 구간과 물 사이는 나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객차에 들어서면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유리와 같은 질감의 무언가가 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유리..?같을걸 톡톡 두드려봄)
신기하다..
오휘윤:진짜 예쁘네... 휴대폰 들고 왔으면 사진이라도 찍는건데.
그런데 왜인지... 지느러미가 베이거나, 뜯기거나 한 물고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서노을:(물고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여기에는, 상처를 입거나 외톨이가 된 물고기들이 있답니다."
서노을:보통 관상용이라면 아름답고 보기 좋은 걸 가져다 놓지 않나요?
"여러분들에게도 각자의 사정이,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분명 이들에게도 있을겁니다."
"아... 그보다, 먹이를 줄 수 있는데.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오 저두요~
호텔리어는 먹이를 꺼내어, 여러분의 손에 조금씩 나누어줍니다.
"금방 알게 될겁니다. 자, 다들 손을 위로 뻗어주세요."
서노을:(먹이가 올려진 손을 위로 뻗습니다.)
물고기들이 다가와, 여러분의 손에 있는 먹이들을 하나씩 물어갑니다.
신기해!
서노을: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그렇게, 여러분의 손에 놓여진 먹이가 다 사라지고...
(손 잘게 흔들어줌)
(물 속 빠안히 쳐다봄) 예쁘다~
공짜로 이런 경험을 하다니~ 완전 좋은걸~
나현태: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지...
서노을:(물고기들이 헤엄쳐가는 모습을 보며 끄덕)
나현태:아까 개구리도 그렇고, 정말 꿈 아니야?
다음 칸에는 뭘지 또 기대된다
서노을:꿈이면 어떻고 현실이면 어떨까요~ 지금 즐거우면 된거죠!
하이현:(팔 휘저으면서 돌아다님)넘실~ 넘실~
나현태:(이현이 옆으로 쫄랑쫄랑 가서 따라함) 넘실~ 넘실~
오휘윤:(놀이공원에 자식덜 풀어논 부모님처럼,,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봄..)
아름다운 그 광경에, 이성치 1d5+1d4 회복입니다.
다들 갈까~
이 칸 전체에는 은은하고도 잔잔한 향이 맴돕니다.
호텔리어의 안내로 옆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 곳은 온갖 기념품들이 가득한 상점입니다.
왜 이렇게 잘 되어있어?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기념품이 있습니다. 하나를 골라서, 가져가주세요."
나현태:관찰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오휘윤:관찰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서노을:관찰력| 기준치: | 55/27/11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유은:관찰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하이현: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현태, 휘윤, 이현이는 선물 더미 아래에... 테이블에 씌여진 글귀를 발견합니다.
느릿느릿, 기어들기 시작한 흥미는 늦겨울의 자락을 따라 쉬어간다.
서노을:(눈치 못채고 기념품을 뭘 고를지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하이현:여기 이상한 글이 적혀있는데~ 뭐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아~
늦겨울이..어쩌구..
선물은 1인당 1개씩이지만, 선물은 여러개가 있으니 같은 선물을 여러 사람이 골라도 괜찮은 모양입니다.
하이현:난 일단 머리쓰긴 싫으니 퍼즐은 패스~
나현태:(아까부터 시선이 가던 회중시계로 손을 뻗는다.)
서노을:저는 스노우볼이나 열쇠고리... 회중시계가 탐이나는데.
오휘윤:...너희들도? 이상하게 이 회중시계에 눈길이 오래 가네.
으음~
유은:나도 이 회중시계가 고급스럽고 이뻐보이네~
나현태:다 같은 걸로 하는 건 어때? 기념으로.
아니
너무 속물적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서노을:저기 호텔리어 형제님. 여기서 제일 비싼 기념품은 뭔가요?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다면 가장 가치 있는 거라든요!
하이현:사실 비싼건.. 스노우볼이나 시계가 아닐까..
"이 제품들은 다 시중에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든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서노을:혹시 이것도 호텔리어 형제님이 만드신 건가요?
천잰가봐...
오휘윤:나도 이게 마음에 들어. (시계 집어듦)
그렇게 모두가 선물을 고르자... 들고 있는 선물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1d5의 이성 회복입니다.
"자, 그럼 이제... 다음 객차로 가시죠. 여러분."
갈까~
온갖 꽃들이 피어있고, 꽃 사이로 작은 오솔길이 나 있는데다, 드문드문 보이는 나무 탓에 마치 숲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까지 받습니다.
나현태:진짜... 열차 안에 별 게 다 있네.
국화, 장미, 백합, 튤립, 해바라기, 목련, 벚꽃, 프리지아, 칼랑코에 등등.
서노을:그러게요... 여기 호텔리어 형제님이 다 관리하시는 거 같고
(쪼그려 앉아서 꽃들 살펴봄...)
"제가 만든 열차니까요. 저밖에 관리할 사람이 없죠."
혼자요?!
나현태:(마치 팬케이크 만들려 밀부터 재배하는 사람을 본 느낌)
오휘윤:(꽃 하나에 가까이 다가가 향을 맡아봅니다... 향기가 나는 꽃인가요?)
"그래도, 결국 이 열차를 관리하는건 저니까요. 열차를 누가 만들었든 그게 관계가 있을까요?"
휘윤이는 향기를 맡습니다. 달콤한 꿀의 향기네요.
왜인지 점점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에 1d4의 이성을 회복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화원 전체에 꿀의 향기가 은은히 맴돌고 있으므로 같은 수치인 1d4만큼을 회복합니다.
아름답네요...
하이현:관찰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나현태:관찰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유은:관찰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오휘윤:관찰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서노을:관찰력| 기준치: | 55/27/11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현이를 제외한 모두가, 꽃들 중 하나의 잎에 글귀가 쓰여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당신에게 있는 혼돈이 당신 스스로를 잡아먹지 않기를.
하이현:룰루~ 꽃이다~(벚꽃 아래에서 살랑살랑~)
오휘윤:(일어났을 때 느꼈던 기시감을 떠올림..)
서노을:혼돈... (크로울링 카오스 음료 쪼록)
다들 예쁜걸 보다가 중2병이 걸렸나보군~
하이현:바깥은 겨울인데.. 여긴 이렇게 꽃이 피니까 좋다!
예쁘면 그만이지~
나현태:진짜 잘 꾸며놨다. 어떻게 실내에 이렇게 해둘 수가 있지?
오휘윤:(쪼그려 앉아서 꽃잎 살살 건드려보기)
하이현:화관 만들고싶다~ 근데 그럼 꽃들이나 호리씨에게 예의가 아니겠지..
나현태:(꽃밭 옆에 쪼그려 앉아서 꽃받침) 누가 꽃인지 모르겠지?
이게 꽃. 이건 사람. (검지 왔다갔다)
"여러분. 아까 여행의 종착지를 묻지 않으셨습니까?"
"여행의 종점은 여러분의 집과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내리시겠습니까? 아니면..."
내리지않으면..?
하이현:어..네.. 그렇긴한데.. 왜 말을 하다말아요!
유은:맞아요! 완전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하이현:밥도 맛있고.. 온천도 짱이었고.. 그냥 여러모로 대박이었어!
최고의 호캉스~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기서 하차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여기에 머무르고 싶으신가요?"
역시 그래도 집엔 가야지~
나현태:그치만 호캉스는 호캉스고~ 집은 집이지.
그치만 다음에 또 올수 있으면 오고싶어요!
"글쎄요. 그 때는 진정으로 죽음을 맞이하시는 것이 아닐런지."
"지금까지, 저희 열차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아쉽게도... 저번 가상세계에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다 알고 계시겠지요. 회피 하고 계셨을 뿐."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 곳에서 얻은 피로와 걱정이 해를 끼칠 정도로 자라났죠."
"이 열차에 오르신 후에... 조금은 나아지셨습니까?"
나현태:...그게 꿈이 아니라고? 무슨 말이예요.
오휘윤:너희들도, 같은 일을 당했던거야...?
하이현:뭐야.. 내 꿈엔 없었는 사람들도 다 같은 일을 겪은거였나..
유은:맞아요 그 일이 꿈일까 싶을 정도로 푹 쉬었어요
하이현:저번에 그 꿈..인지 그 경험에선,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걔네도 다시 볼 수 있겠지?
안녕, 호텔리어씨!
오휘윤:너희들이 있는 거 보면, 그렇지 않을까 싶네. 그러길 바라고...
유은:죽기전에는 못온다면 다시 볼 수는 있는거죠? 또봐요, 호텔리어씨! 고마웠어요!!
호텔리어는, 미소 지으며 가볍게 손을 흔듭니다.
하이현:나는 오래오래 살거니까 다시 안볼거야~ 안녕~
아무 것도 없는 객차에는 팻말이 하나 걸려있을 뿐입니다.
분명 옷을 갈아입었었는데... 갈아입기 전의 옷으로 돌아와있습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열차의 흔들림이 서서히 잦아들어갑니다.
그리고, 하차 대기칸에 있던 유일한 문이 육중한 소리를 내며 열립니다.
보이는 풍경은, 여러분들의 집과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눈이 쌓여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녹아 걷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하이현:(열차 바깥으로 발 내밀어서 눈 밟아봄!)(뽀드득!)
가자~!
나현태:눈 밟을 때 나는 소리는 눈의 요정이 밟혀죽는 소리래.
뭐엇
바보같냐?
눈의 요정..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이미 낙사했지않을까?
괜차나..
정신을 다시 차리면, 그토록 그리웠던 누군가의 품 안일 수도, 그리운 집일 수도, 사고 현장이었거나, 죽기 이전의 장소에 있을 수도 있겠지요.
마지막 겨울 자락을 달려, 가장 따스한 곳으로 돌아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엔딩 1 - 『차갑고 서늘하지만, 가장 따스한 곳으로』 ~
현실 (GM):이성 보상은 1d8+1d5 입니다
구나: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현실 (GM):휘윤이 이성 수치 빡세게 회복하고 가네요 이번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 눈:애기들아!!!!!!!!!!!!!!!!!!!!!!!!!!!!!!!!!!!눈은 녹아가지만!!!!!!!!!!!!!!!!!!!!!!대신 EYE가 쌓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개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아
아앗
찐로스트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기어이 아 나 그거 열겠다 라고 하거나
ㅋㅋ
현실 (GM):아니면 근력 극단전이나 대성공이나
성공하면요
진심 난 로스트될거야!!마인드가 아니면 안되겠네요..
그래서 제가
로스트인가요
현실 (GM):순한맛 수준이 아니라 행복 시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터 분이
진짜 작정하고
ㅎ H:헐 진짜요? 그 어떤 진상을 부려도요?
ㅠ
ㅠㅠ
ㅎ H:힐링시날에서 진상부리는... 개진사ㅣㅇ
화닮:그치만 냐루상 평소에 우리한테 개깝치니까
현실 (GM):애초에 진상을 부릴 수가 없죠 냐루한테 어떻게 진상을 부림
얘넨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냐루에게 우리는 그냥 기어다니는 개미인데
개깝지는 개미
ㅋ
ㅋ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크툴루에서 신화 생물이 왜 인간한테 말 들어주고 하냐 이건 말이 안된다 걔들 입장에서 우린 개민데
야 하지만 그 개미가 여러마리가 갑자기 네 이름을 부르면서
MENZER:근뎇니알라가 요번에 저히 왜도와준건가요 젤궁금햇단부분
ㅋ
ㅋ
그럼 너도 들을거 아냐
현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더라는...
개미가 소원들어달라하면
도와줘야죠
ㅡㅡ
아;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밤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 눈:저는 거미도 개미도 죽이지 안ㅀ읍니다.
어지간하면 안닳을듯요 이제
SAN Roll| 기준치: | 85/42/17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노을:SAN Roll|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구나:SAN Roll| 기준치: | 49/24/9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화닮:SAN Roll| 기준치: | 85/42/17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고롬:SAN Roll| 기준치: | 94/47/18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밤새:SAN Roll| 기준치: | 91/45/18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MENZER:살아돌아가서 가족 친구들과 상봉한 우래덜주쇼ㅛㅕㅠ아 탭이라 타자느려서 플로우다놓쳐ㅠ
따땃한 눈:저게 회복한 거지...휘윤이....?
산치
왜
햇어요
휭..
휘윤아....
며칠지난...
ㅠ
ㅠ
방학이니까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ㄱㅊ어
쌤한테..
올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고온거죠
ㅎㅎ
현실 (GM):마지막에 집에 안 간다 대답하면 일주일 정도 실종 상태긴 해요
결국 돌아오긴 함
친절해...
다행..
밤새:현태는 마지막에 진상 깨닫고 오잉또잉... 진짜 다 꿈인가 하다가 손에 들린 회시(ㅎㅎ)보고 헉...한다네요
야 우리 대박 쩌는 꿈꿨음
회중시계흔들흔들
?
ㅎ H:현태야!!!!!!!!!!!!!!!!!!!!!!!!!!!!!!!!!!!!!!11
화닮:이현이는 에밀리한테 뺨맞으며 깰거같아..
ㅋ
ㅋ
ㅎㅇㅎ;민희야나잠만아퍼아야아나좀다시죽을거같은데
ㅎㅇㅎ;안녕하세요 냐루상 금방 다시보네요ㅎ;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