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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 마지막 겨울자락을 달리는 열차 뒷타임 하이현 유은 나현태 오휘윤 서노을

카테고리 없음

by 고로롬 2020. 1. 19. 00:56

본문


현실 (GM):지금 오신 분들 다 시트 드렸어요! 두상 넣어주세요!
구나:네 감사합니다!
화닮:흑흑
키퍼님과 다른분들
사랑합니다
ㅎ H:네!! 그리고 미뤘는데 또 늦어서 죄송하고 늦춰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저 빛...
하이현:뵤요용
[관전]고롬:안녕하세요!
현실 (GM):아뇨 괜찮습니다!!! 덕분에 일렌님이랑도
같이 하게 됏고요!
화닮:ㅠㅠ 감사합니다...
미치겠다 울애들 인장 대박
난 너희에게 미쳤어 얘들아
밤새:와악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ㅎ H:굿굿 조아요(재탕하는 사람ㅎ...)
화닮:울애들 얼굴은 언제나 새로워요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네요... 좋 다...\
현실 (GM):다들 오셨고
빨리 시작해야 빨리 끝나니
1분 뒤 바로
시작할게요!
밤새:네넵~
ㅎ H:네@
구나:네!!
??
고롬:
------------------
화닮:네~
2020/01/18 21:00 회중시계 B팀 마지막 겨울자락을 달리는 열차 출발
깜빡. 눈을 깜빡이면 여러분들은 열차 안에 서 있습니다.
언제 이런 곳에 왔었더라? 또 기이한 일에 엮인 걸까요? 이성 체크.
화닮:
SAN Roll
기준치:49/24/9
굴림:71
판정결과:실패
나현태:
SAN Roll
기준치:67/33/13
굴림:94
판정결과:실패
하이현:
SAN Roll
기준치:49/24/9
굴림:26
판정결과:보통 성공
오휘윤:
SAN Roll
기준치:18/9/3
굴림:49
판정결과:실패
유은:
SAN Roll
기준치:67/33/13
굴림:99
판정결과:실패
서노을:
SAN Roll
기준치:31/15/6
굴림:1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현태, 휘윤, 유은 이성치 1씩 하락.
주변으로는 5개의 캡슐식 침대가 보입니다.
RP를 허용합니다.
하이현:여어긴~ 어디지...?
갑자기 열차인가아~
나현태:또야, 또? 이제 이런 건 그만 겪을 쯤 된 것 같은데...
유은:여긴 또 어디야? 열차..?
하이현:기차 여행을 계획한 적은 없는데 말이지~
나현태:집에 가고 싶네...
하이현:무슨 러시아의 그... 오리엔탈 특급열차(?) 같은 곳인가~ 침대도 있네에~
서노을:(침대는 포근한가... 쿡 찔러 본다...)
침대는 폭신합니다...
서노을:(왠지 눕고싶은 기분...)
하이현:음~ 자고싶다~
유은:(침대에 앉아 방방 뛰어보기
서노을:(침대에 조용히 들어갑니다.)
유은이는 침대에 앉아 방방 뛰어봅니다.
노을이는 침대에 들어갑니다. 푹신하고 따뜻합니다.
하이현:헙.. 우리 마음대로 침대 써도 괜찮은거였나~
그럼 나도!(침대속에 꾸물꾸물 들어감)
이현이도 침대 속에 들어갑니다.
유은:딱 맞춘듯이 다섯이잖아? 괜찮겠지?
서노을:딱 봐도 저희 침대아닌가요~ (작게 하품한다.)
하이현:움~ 포근해..
(녹아내린다..)
오휘윤:...매번 이런 식으로 아무 설명 없이 데려오는 건 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불편.. 어색...)
유은:침대는 푹신하지만 잠은 오지 않는걸~(그대로 이부자리 해집어놓기
나현태:(창문이 있나 주위를 살펴봅니다.)
하이현:(녹아내린다.. 녹아버리다..가 정신차림!) 아냐아냐 이런데서 자면 안된다!
서노을:그래도 어쩐지 쉬고 싶은 느낌이니까요... (노곤노곤)
주변에는 캡슐식 침대와 함께 생활복들이 곱게 걸린 채 있습니다.
앞으로는, 앞 칸으로 향하는 문이, 뒤로는 어느정도 녹아 풍경이 보이기 시작하는, 작은 창문이 나 있는 후문이 보입니다.
후문에는 견고한 걸쇠가 걸려있습니다. 아마 쉽게 열리지 않도록 조치를 해 둔 거겠지요.
그리고 그 순간, 여러분의 시야에 한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구절은 문 옆의 빈 공간에 적혀있습니다.
어서오세요. 부디 푹 쉬시길 바랍니다. 서노을님. 나현태님. 하이현님. 유은님. 오휘윤님.
나현태:...?
하이현:
나현태:뭐... 이벤트라도 당첨된 건가? (긁적...)
하이현:우리 자리가 맞았는거야~?
서노을:이거 봐요. 맞죠? 저희 침대~
하이현:그러게..
그것도 다같이..
서노을:(기지개 쭉~ 펴고 일어난다.)
유은:맞았네, 생활복도 있구!
하이현:그럼 더 안심하고 누워야지~(이불 속에서 얼굴만 뿅 내밀고 꼼질꼼질)
서노을:생활복도 제공해주는 걸까요? (일어나서 옷을 뒤적여봅니다.)
나현태:뭐야... 진짜 여행 패키지 그런 건가? (이런 걸 신청한 적이 있었나 곰곰...)
여러분들이 집에서 입을법한 가벼운 옷들입니다. 반팔티에 반바지라던가, 긴 바지, 파자마에서 잠옷까지.
하이현:얼죽얼죽..
서노을:읏추읏추...
유은:와, 종류별로 있는거야? 그럼 난 파자마찜!
하이현:나는 긴팔긴바지면 아무거나~(손 내밀어서 휘적휘적)
이걸로 갈아입으란걸까나~
오휘윤:(여전히 미심쩍지만 일단 입을만한 긴 바지와 셔츠 집어옴..)
서노을:뭐 잘거면 갈아입는 편이 편하겠죠!
그나저나 이 열차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나현태:(적당한 츄리닝 주섬주섬...)
서노을:(창문 너머를 살펴봅니다.)
하이현:음..! 좋아아! 나도 입어야지~(이불 속에서 꾸물꾸물 나와서 긴 옷으로 주워입음!)
오휘윤:글쎄. 앞쪽으로 가서 누구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나현태:밖에 나가면 누구든 있겠지.
문에 나있는 창문 너머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이현:어메.. 무서워라..
나현태:뭐야... 왜 창밖이 안 보여?
하이현:어디 터널 안이라도 들어온걸까?
오휘윤:음... (친구들 힐끔)
쉬고 있을래? 난 저 앞에 좀 다녀올래.
나현태:혼자 가게?
하이현:음.. 딱히 할 것도 없을텐데 같이가요~
서노을:음... (침대 흘끗) 저도 같이 갈게요!
하이현:난.. 오늘의 따끈게이지 모두 채웠어어!
유은:나도 갈래!
나현태:그럼 다같이 나가보는 걸로~
서노을:따끈따끈 게이지...(따스한 눈길로 이현 형제님 바라봄...)
하이현:다같이 기차처럼 나란히 가자아!
오휘윤:어? 그냥 쉬고 있어도 되는데...
그래, 같이 가서 뭐 먹을 거 있으면 가져 오고 그러자.
하이현:(따끈!)
유은:룸서비스같은거 없으려나~
하이현:헐 먹을거
갈래요 갈래!
유은:밥 맛있었으면 좋겠다!
옷을 모두가 갈아입었을까요?
나현태:(편안한 차림!)
오휘윤:(편안!)
유은:(뽀송한 파자마!
하이현:(따끈하게 갈아입었다!)
서노을:(옷을 갈아입고 가야하나...?)
갈아입은 사람은 1d4, 그렇지 않은 사람은 2의 이성치를 회복합니다.
나현태:(기껏 까리하게 흰패딩 입고왔는데 걸어놓기 아쉽긴 하다.)
하이현:
rolling 1d4
(
4
)
=
4
나현태:
rolling 1d4
(
1
)
=
1
유은:
rolling 1d4
(
1
)
=
1
오휘윤:
rolling 1d4
(
2
)
=
2
하이현:(포근따뜻 좋은 잠옷이다)
기분이 좋네요.
서노을:파자마 차림으로 돌아다니긴 좀 그러니까요... 전 이대로 가겠습니다!
좋아요. 이제 다음 객차로 가보도록 하죠.
하이현:앞문이었죠~
(앞문 손잡이 당겨봄)
이현이의 행운 판정입니다.
하이현:
행운
기준치:40/20/8
굴림:9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나현태:(오우)
하이현:(난짱이다)
이현이가 문을 잡아당기자, 문은 쉽게 열립니다.
하이현:기차이즈오픈도어얼~
넘어온 칸은 식당칸인 모양입니다.
나현태:도~어~얼~
하이현:와자뵤!
이블과 음식 진열대, 카운터, 그리고 테이블 의자가 있네요.
그리고,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말을 겁니다.
유은:와와~ 식당이래! 밥!
서노을:여기도 이불이...?
하이현:이불...?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여러분을 모시게 된 호텔리어입니다. 그저, 호텔리어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하이현:오..
흑발, 짙은 피부, 생기가 넘치는 푸른 눈동자, 훤칠한 미인계의 남성입니다.
하이현:안녕하세요 호텔리어씨!
유은:안녕하세요!!
서노을:안녕하세요 형제님~
"예."
"아마 시장하실텐데... 드시고 싶으신 것이 따로 있으실까요? 없으시다면 제가 메뉴판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나현태:와~!
하이현:음.. 메뉴판 주면 좋죠!
그렇게, 남자는 여러분에게 메뉴판을 건넵니다.
유은:헉 감사합니다!
콘스프. 전용 컵에 담긴 크림스프
오휘윤:네, 부탁합니다.
나현태:(아까의 미심쩍음은 어느새 떨쳐버리고 꽤 신나따)
초콜렛 칩, 막대과자, 사탕, 탕후루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어린 송아지 스테이크, 레몬을 곁들인 연어 토막 구이, 치킨 가라아게
하이현:으 초코
미트볼 볼로냐 스파게티, 크림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블랙 커피를 곁들인 카스테라/바움쿠헨
하이현:저는 알리오올리오!
마카롱, 샌드위치, 머랭쿠키
"거기 있는 메뉴 외에도, 얼마든지 말씀하시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하이현:와...
서노을:많네요... (고민하며 메뉴판을 뒤적인다.)
하이현:서비스 너무 좋은데...
유은:와 맛있겠다, 혹시 여러개 시켜도 되나요?(군침
나현태:이... 이거 혹시 후불제인가요?
하이현:이거 혹시 나갈때 돈 내야하는건..?(호텔리어 쳐다봄..)
유은:헉.....!
"돈은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제공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하이현:우..우와!
호텔리어는 싱긋 웃습니다.
나현태:헉.
하이현:오늘부터 이곳의 발닦개가
오휘윤:(와...부담;)
하이현:되겠습니다
서노을:돈이 필요없다니... 조금 수상하지 않나요 (속닥)
유은:세상에, 여기 리뷰 꼼꼼하게 채워넣어서 다섯개드릴게요!
오휘윤:그러게...
하이현:이 착한 분의 선의를 무시하면 안되지!
서노을:(이미 이곳부터가 수상하지만...)
하이현:먹을거 주면 착한 사람이야!
나현태:?
서노을:(음식에 정신이 팔리셨구나)
유은:내생각에는 맛있는걸 주시면 좋으신분 아닐까?
나현태:이현아 그럼 내가 과자 줘도 따라올거야?
하이현:
나현태:?
하이현:나락까지 따라갈게
나현태:내가 어디로 끌고 갈 줄 알고??
?
?
그 그럴까?
하이현:가즈아
서노을:?
"메뉴를 결정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십시오."
나현태:나락까지 갈까?;
하이현:가..갈까?
몰라 일단 밥부터 먹자
나현태:???;
하이현:나는 결정했어~ 알리오올리오!
나현태:(왠지 자기도 알리오올리오 주문하고 싶지만 누군가를 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하이현:..랑 가라아게랑.. 마카롱이랑..
유은:콘스프랑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어린 송아지 스테이크, 레몬을 곁들인 연어 토막 구이 후식으로 마카롱이요!
오휘윤:(빠안....)
나현태:잘한다 잘한다 우리 이현이
하이현:샌드위치도 맛있겠죠..
나현태:(초록머리랑 아이컨택하고 시선회피함)
유은:줄때 맛있게 먹을래 나는!
서노을:저는... 크림스프에 레몬을 곁들인 연어 토막 구이, 미트볼 볼로냐 스파게티랑 블랙 커피를 곁들인 바움쿠헨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좔좔좔)
하이현:탕후루도..
호텔리어는,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음식을 여전히 미소로 받아적습니다.
나현태:전... 음...
너무 많이 먹으면 힘들 것 같으니까...
서노을:이런 기회라면 코스로 먹어줘야죠~
나현태: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요! (메뉴판에 준비된 코스를 죽 손가락으로 짚는다)
하이현:원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지
캬아아
유은:오오 멋있다~
하이현:나현태 천.재~!
오휘윤:(와... 어우먹죽인가?)
하이현:(?)
"알겠습니다. 그럼, 이걸로 주문은 끝일까요?"
나현태:마 죽더라도 먹고 죽어야지
하이현:음.. 네!
서노을:아, 주문 말고
이 열차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알겠습니다. 각자 그 테이블에 앉아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나현태:(샤샤샥 착석)
"이 열차... 말입니까? 글쎄요. 저승... 이라던가?"
나현태:?
하이현:(테이블로 뿅뿅 걸어가서 챡 앉음)
?
오휘윤:네...?
나현태:네?
유은:예?
서노을:하하... 농담도 참
하이현:례?
서노을:유머러스하시네요!
"후후. 맞습니다. 농담입니다."
나현태:ㅋㅋ
아 놀랐네;
하이현:음~ 열차 이름이 재밌넹~
유은:.....하하!
오휘윤:네...
하이현:아~ 농담도 참..
"가장 따스한, 돌아가고자 하는 곳, ...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답은 여러분 스스로가 알고 있겠지요."
나현태:아 진짜... 그런 말은 농담으로도 하는 거 아니에요!
하이현:(구리다 그치)(소곤소곤)
"그럼, 음식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나현태:(그러게)(수근수근)
하이현:와~ 음식 빨리 나오면 좋겠다~
유은:결국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네 쩝.. 찝찝해라
하이현:근데 정말 궁금한게..
이불은 왜 있는거야, 여기?
유은:하지만 금강산은 식후경! 밥먹고 생각할래!
오휘윤:이불이 아니라 테이블이잖아.
나현태:네가 갖고 나온 거 아냐?
하이현:아하
서노을:(테이블을 세팅하면서 살펴봅니다.)
하이현:그래..
나현태:잠꾸러기~
하이현:그래애..
유은:(같이 수저 놓는다
잠시 뒤, 굉장히 많은 음식... 을 호텔리어가 여러개의 카트에 끌고 옵니다.
하이현:(쭈굴
나현태:와...!
"여기, 여러분들이 시키신 메뉴들입니다. 혹시 빠진 것이 있나 체크해주십시오."
나현태:진짜 이걸 해오네
안 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하며, 호텔리어는 많은 접시들을 큰 테이블에 놓아줍니다.
서노을:(빠졌다고 컴플레인 걸면 뭐가 나올까요?)(소곤)
하이현:와.......
대체 요리사가 몇이면 이렇게 빨리나오지...
나현태:(컴플레인 걸 거면 아까 저질농담 한걸로 걸었어야 해)
하이현:(그러게)
유은:맛있겠다~
하이현:맛있겠다!
오휘윤:(내가 뭘 듣고 있는건쥐)
유은:잘먹겠습니다!
하이현:그럼 잘먹겠습니다~
서노을:어쩔 수 없네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이현:(알리오올리오 냠냠 먹음!)
나현태:입 벌려! 음식 들어간다!
음식은... 굉장히 맛있네요!
하이현:(쟤 좀 이상해)
나현태:(이 맛은... 미 미...!)
유은:(오랜만에 느껴보는 소고기맛에 몸부림치기
(행복~
하이현:(여기 다들 이상해)
서노을:(식전에 수프로 속을 따뜻하게 데우고... 연어랑 스파게티를 열심히 먹는다.)
음식을 먹은 전원 1d4의 이성치 회복입니다.
나현태:넌 멀 사람을 그런 눈으로 바 (움늄늄)
rolling 1d4
(
2
)
=
2
서노을:
rolling 1d4
(
1
)
=
1
유은:
rolling 1d4
(
3
)
=
3
서노을:(정신까지 맑아지는 맛...!)
하이현:
rolling 1d4
(
3
)
=
3
오휘윤:(이쪽은 안먹음)
하이현:(으음~ 딜리셔스!)
오휘윤:맛있어?
나현태:넌 안 먹어?
서노을:네~ 엄청요!
하이현:여기 알리오올리오라도 먹어보지~
오휘윤:아, 난 괜찮아. (멀찍)
나현태:진짜...?
(무룩...)
유은:여기 소고기랑 연어도 있는데..!(충격
하이현:형 그러다 굶어죽는다...!
오휘윤:너희들 많이 먹어. (헛헛)
하이현:굶죽굶죽~!
서노을:음... 꺼림칙하신 건가요?
하이현:무슨 시골의 할머니같은 소리말고!
서노을:(스파게티 돌돌)
유은:디저트라도 챙겨놔!(마카롱 몰아주기
나현태:(티라미수 앞에 밀어줌!!)
오휘윤:어? 어, 고마워...
음... (티라미수 빤히 보다 테이블에서 커피도 슬금슬금 가져옴...)
하이현:엇..(다른 애들 디저트 몰아주는거 바라봄.. 탕후루 바라봄..).. 이이건 내꺼야
나현태:그래 너 먹어
아무도 뭐라 안 했어
하이현:헤헹
나현태:이현이꺼 안 뺏어
서노을:부족하면 더 시키면 되죠
하이현:(옴냠냠
오휘윤:(커피 호로롭)
나현태:어구 잘 먹어! (쓰담담뽀담담볼쭉잡아늘림)
서노을:(이게 바로 f l e x ?)
오휘윤:(ㅋㅋㅋ)
하이현:((ㅡ.ㅡ))(볼 늘어남)
으으
나현태:ㅋㅋ
와 대박 말랑말랑해
오휘윤:
rolling 1d4
(
2
)
=
2
나현태:(쭈왑 잡아늘림~)
하이현:으우우!
오휘윤:(Delicioussssss....~)
나현태:으우우~
하이현:즈겨브린드! 즈겨브린드!
나현태:즈겨뱨~
서노을:(귀여워...)
하이현:(똑같이 현태 볼 잡아늘림)
나현태:흐애얽
하이현:즈그ㅡ~
나현태:냬는 느러냬지더 안는대
하이현:그믄은드느흔트~
나현태:이이읶 (쭈와악)
하이현:으프잉(현태 볼 놓아버림!
나현태:프엒
(있는 힘껏 잡아당겼다 탕 놓아버린다!)
하이현:크헉
유은:(념념 먹으면서 구경중
오휘윤:(어후 초딩...) (티라미수 욤,,,,)
나현태:헉... 헉... 용서할 수 없다 하이현...
하이현:충치 생겼을때보다 더 볼이 아픈거같아.....
서노을:그러다가 음식 식겠어요 형제님들...
나현태:
하이현:너도.. 가만안둬...!
나현태:안돼 (혿다닥)
하이현:안돼
(수저 양손에 들고 옴냠!)
나현태:(왁왁왁)
하이현:와.. 진짜 많다..
행복해..
나현태:어떻게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다~
하이현:이곳은.. 천국..?
나현태: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자 우리... (열차 바로 직전의 기억 떠올리고 어거지로 웃는 상 됨)
하이현:(우리들의 일그러진 현태 바라봄)
(대체 뭐여)
나현태:(찌뿌)
오휘윤:뭐... 진짜 천국일 수도 있겠네. (티라미수 냠)
하이현:(마냥 행복하게 음식 먹음)
"그러고보니 그런 이야기가 있죠."
"신화 속에서... 페르세포네의 이야기."
하이현:움?
유은:...........(입에 스테이크 넣던 손 멈춤
서노을:헉...
나현태:...?
"저승의 음식을 먹은 탓에, 다시는 지상으로 올라가지 못 했다던..."
나현태:?
하이현:헤르헤호네가 뭐햐?(냠냠)
나현태:?
서노을:(이미 먹은거... 커피 호로록)
하이현:(냠...)
"...갑자기 생각 나는군요.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말해봤을 뿐입니다."
나현태:(몰라... 죽어도 먹고 죽지 뭐)
호텔리어는 미소 짓습니다.
유은:(아 그렇네 이미먹었네(다시 먹기
하이현:뱉..뱉나..?
나현태:(왁왁~)
유은:(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오휘윤:(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머냐... 호텔리어 빠안)
하이현:아까부터 호텔리어씨 농담 센스 이상해...
유은:다시 생각해봐도 여기 입담은 좀...별로야(소근
나현태:꺼림칙하게~
하이현:맞아맞아(소곤소곤
나현태:자꾸 그러시면 별점 안 줄 겁니다?
"(능청스럽게 웃는 중...)"
재수 없는데, 너무 눈부시게 잘생겨서 재수없지가 않네요.
서노을:(외모 대항을... 해보나...?)
나현태:(내가 더 잘생겻다)(얼굴에힘줘봄)
서노을:
외모
기준치:60/30/12
굴림:93
판정결과:실패
나현태:
외모
기준치:72/36/14
굴림:73
판정결과:실패
(악)
서노을:(찌그러진 미소....)
나현태:원통해.
호텔리어:
외모
기준치:90/45/18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오휘윤:(시선 회피)
나현태:?
하이현:젠 장~~
여러분은 호텔리어에게 홀리고 맙니다.
하이현:잘생겼어
잘생긴건 최고야
나현태:...
하이현:밥도주고 잘생겼어.
서노을:(마시던 커피 주르륵)
하이현:완벽한거 아닐까?
나현태:(입꾹다문다... 입열었다가 뭔 헛소리를 할지 모르겠어서...)
하이현:같이 나락까지 갑시다
유은:뭐 잘생겼으니 입담 하나정도는 부족할수도 있지 세상은 공평해!
(호텔리어 외모감상하며 나머지 싹싹 긁어먹기!
하이현:얼굴 평점. 5점 만점에 10점.
나현태:왜 저런 사람이 연예인은 안 하고 이런 데서 호텔리어나 하고 있는 걸까? 아깝게.
하이현:호리씨 얼굴만 보면 흙 퍼먹어도 맛있겠어~
나현태:먹어볼래?
하이현:흙 한입.. 얼굴 한입..
뭐라
유은:호텔리어씨 겸업할 생각 없어요?
하이현:나현태는 몬생겼으니
먹지않을테야
나현태:?
"저는 이미 많은걸 겸업하고 있는지라... 그 이상 늘리기엔 조금 벅차군요."
유은:아니면 호텔브이로그라도 찍어요!
하이현:그럴줄알았어
유은:분명 조회수 오를거에요!
나현태:호텔리어씨 혹시 저기 갈색머리한테 흙 좀 먹여주실 수 있어요?
오휘윤:(암 그렇지 저 얼굴을 그냥 여기 두기엔...)
하이현:그 얼굴을 쓰지않는건 세상의 손실
아니 나현태
그치만 호리씨가 먹여주면 한입정돈 가능할거같아..
나현태:?
진심이냐
하이현:그치만
저 얼굴이라고?
나현태:그건 그런데...
하이현:숟가락들고 먹여준다고 생각해봐!
나현태:인간의 존엄성을 버리지는 마 이현아
하이현:마주보고!
나현태:우웃...
하이현:...그랭
나현태:...그래
(어찌저찌 다 우겨넣은 것 같다... 배부르다...)
하이현:(왐냠... 이현이도 다 먹었다.. 역시 잘생긴걸 보며 먹으니 음식이 쑥쑥 넘어간다..)
와~ 잘먹었습니다~
오휘윤:(빈 그릇들 챡챡챡 올리기)
하이현:깔끔하구만
"아, 뒷정리는 제가 하겠습니다. 제 일이니까요."
서노을:(냅킨으로 입 슥슥)
유은:감사합니다~
하이현:잘생겼고..서비스도 좋아..
서노을:감사합니다~
그렇네요...
밤새:잘 먹었어요~
하이현:(새다담)
나현태:(어디서 새소리가 들린 것 같다) 잘 먹었습니다~!
하이현:밥도 다 먹었고~ 이제 뭐하죠오~
여기 혹시, 다른 칸들에 뭐가 있나요오~
호텔리어는, 많은 그릇들을 다시 카트에 실어가버렸습니다.
"다른 칸 말입니까?"
하이현:네에!
뭐.. 오락거리같은거!
"그건... 직접 가셔서 확인하시는 편이 즐겁지 않을까요?"
하이현:오..
갈까? 갈까?? 가자!
호텔리어는 미소 짓고는, 그릇을 치우러 갔습니다.
하이현:놀자!
여러분은 이제 어찌 할까요?
유은:가자!
나현태:가보자!
오휘윤:??
천천히 가...
(느릿)
나현태:계속 가는 거 보면 설국열차 생각나기도 하고~
(오휘윤 등떠밂)
하이현:꼴찌는 심부름꾼~!
(호다닥
오휘윤:(의자 넣고 테이블 치우고 엌)
하이현:(들어온 문 말고 다른쪽으로 가는 문 찾아본다!)
서노을:여기는 안살펴봐도 되려나요? 앗! (호다닥)
앞으로 향하는 문이 있습니다.
유은:앞으로 직진!
하이현:가자!
나현태:앞으로~
유은:(문을 열어제낀다!
하이현:늦게오면 술래~!
서노을:(노빠꾸킵고잉 형제님들...)
여러분은, 앞 쪽의 문을 열고 다음 객차로 나아갔습니다.
거기는...
하이현:(유은이 따라 후다닥
서노을:(호스트부...?)
문을 열자마자, 왠지 후끈한 바람이 확 덮칩니다.
유은:(두근두근
온천 객차인것 같네요.
하이현:따듯~
나현태:엥.
유은:뭐시라!
하이현:와..
서노을:온천...
하이현:와....!
5개의 칸이 있고, 1인 1실의 구조로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하이현:여기 대박이다!
서노을:열차에 온천까지 있네요!
나현태:허미...
진짜 설국열차 아냐? 왜 이렇게 잘 돼 있어?
하이현:개처럼 기어야지 헥
나현태:아아니 이현아
하이현:설국열차면..
나현태:인간의 존엄성!!
하이현:바퀴벌
아니
나현태:?
유은:설국열차는...안돼..!
나현태:아니야 우리는
서노을:설국열차를 안봐서...
나현태:꼬리칸 사람이 아닌거야
유은:거기는 아포칼립스란말야 인류멸망!
나현태:끼아악!
하이현:꺄악!
서노을:헉...?!
나현태:(VR 방탈출 그런 건가...? 까지 생각이 미쳤다)
오휘윤:소리 치지 마 울려
나현태:넴.
유은:쨌든... 온천은 들어가고 다음으로 갈까?(반짝반짝
나현태:그럴까?!
그럴까?!?!
유은:딱 다섯칸이래! 우리를위해 준비한거라구!
나현태:이야...
하이현:맞아맞아!
나현태:안에 누구 있는 건 아니겠지?
하이현:안쓰면 바보! 손해야!
앗..
노크해보지 뭐..
오휘윤:무슨 패키지 코스같네... (온천 힐끔....)
나현태:그런데 그럼 이런 호화 기차에 우리밖에 없는 거야?
서노을:계세요~ (똑똑)
나현태:...진짜 대박인데?
하이현:(아무 칸이나 앞에 서서 문 똑똑 두드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는 모양이네요.
하이현:없으면 들어간다아~
오예
유은:헉..! 혹시 계시나요오~~(똑 똑똒 똑 똑!
하이현:내가 먼저 가야지!
(쇼쇼쇽 들어감!)]
유은:나도~ 이따봐!(후다닥
신기하게도, 안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하이현:우와아..
여기 대박이야..
나현태:이야...
쾌적한 목욕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안에는 온천에 입고 들어갈 수 있는, 온천 전용의 가운, 수건, 예비용 옷, 입욕제, 탈수 시를 대비한 찬 생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건과 옷을 넣어둘 수 있는, 꽤 큰 바구니가 있기에 물건이 젖을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이현:온천 계란은 없나보구만
유은:입욕제! 입욕제!!
나 이런거 해보고싶었어!!
또한... 특수 처리가 되어,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는 밖이 보이는 유리창이 있어, 온천을 즐기며 열차 밖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이현:우와~
여긴 밖이 제대로 보일려나~
밖에는 설산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현태:우와!
와...?
...?
진짜야?
하이현:설국열차..
나현태:...
하이현:음~ 일등석인듯~
나현태:이야~
좋네!
서노을:음... (따끈따끈)
또한 핸즈프리가 있기에 안에서 목욕을 하면서도 다른 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나현태:우왁
하이현:와!
서노을:설국열차의 열차는 어디로 향하나요?
하이현:그럼 어서 들어가자!
엄..
파멸?
나현태:영원히 세계를 맴돌지.
?
?
아니야
서노을:...?
하이현:?
나현태:계속 움직이는 쉘터 같은 거야... 아마도...?
오휘윤:음... 설국열차보다는 모스크바 횡단열차 같은 거로 생각하면 안될까... (끙)
나현태:그것도 좋지~!
하이현:오리엔탈 횡단열차~(?)
나현태:암튼 이따 봐, 친구들~ (숑 칸으로 들어가부림)
하이현:안뇽~
서노을:(가운챙겨서 쇽 들어간다.)
하이현:나도 입욕제 써야지~(분홍색 입욕제 찾아서 숑 넣어봄!) 난.. 핑크가 좋아..
오휘윤:(주섬주섬 챙겨서 끝칸으로 숑 들어감)
유은:나는~~ 파란색!(입욕제 골라서 챙기기
하이현:(참방참방)
나현태:(온천용 가운으로 갈아입고 온천 안에 몸을 담근다! 아저씨 같은 소리가 절로 나온다). 으어...~
하이현:오리 있으면 좋겠다 목욕오리
유은:크하 시원하다~~
하이현:거기 아저씨 누구야~!
나현태:넹? 누구 말하세용? (가성)
서노을:(발부터 천천히 담그고 들어간다...)
(노곤노곤...)
하이현:음~ 이상한 목소리~ 나는 모르는 사람인거같아~
오휘윤:(익혀지고있음... 퐁퐁)
유은:아따 여기 물온도가 재대로구만~~
나현태:저기도 아저씨 한 분 계시네~
하이현:유은이 목소린데 내용은 아저씨같아
나현태:이런 때면 좀 그럴 수도 있지. 암.
서노을:(입까지 담궈서 물 보글보글 해본다)
하이현:마자마자
유은:암암!
근데 온천담구니까 계란먹고싶다~
하이현:계란~
나현태:헉.
맥반석!
유은:식혜! 계란! 미역국!
하이현:아까 거기서 계란 다시 달라할수없나!
나현태:아이스커피!
하이현:컥!
맛있겠다!
서노을:아까 그 호텔리어 형제님께 부탁해서 가져왔으면 좋았을텐데요...
나현태:여~름~엔~ 아이스커피~
서노을:식혜...
하이현:여름..?(바깥 쳐다봄)
나현태:그럼 겨울로 하자
하이현:겨울엔 따뜻한거!
유은:겨울엔~~ 아이스커피~~
나현태:겨~울~엔~ 맥x 아이스~
하이현:얼어죽어..
나현태:맥x! x심!
하이현:겨울엔..
나현태:아이스커피~
하이현:붕어빵..
오뎅..
서노을:핫초코...
나현태:계란빵.
서노을:마시멜로 동동...
하이현:으으..
유은:맛있겠다아....
오휘윤:(시끄러...) (물속으로 잠수해붐)
나현태:(호텔리어 호출은 안 되는지 잠깐 찾아본다...)
유은:(이차림으로 호출해도되는걸까
나현태:(가운 있으니까 아무렴)
호출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 핸즈프리에 대고 부르면 될것 같네요.
하이현:(퐁당당 참방참방)
나현태:호텔리어씨~
서노을:오...
"네. 왜 그러시나요?"
하이현:호리씨 호리씨~
핸즈프리에서 목소리가 울립니다.
나현태:온천계란이랑 식혜 하나씩 보내주실 수 있나요~?
5세트!
하이현:나현태 천재.(안보이겠지만 엄지척)
"온천 계란과 식혜 말인가요? 네, 알겠습니다. 거기서 잠시 기다려주세요."
나현태:감사합니다~
(안보이겠지만 코쓱)
유은:꺄악! 감사해요사랑해요 호텔리어씨!!
서노을:서비스 대단하네요... (온천 속으로 스르륵)
하이현:녹진녹진해지고있어..
나현태:노곤하다...~
하이현:(녹아내린다..)
오휘윤:(발 참방참방)
유은:(거품모아서 머리위에 올려보기
나현태:나 갑자기 조용해지면 자는 거니까 놓고 가면 안 돼.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호텔리어가 식혜와 계란을 들고 옵니다. 각자의 칸을 두드리며...
하이현:우리 네명 잘 챙기자~
나현태:?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아니면, 여기 앞에 두고 갈까요?"
나현태:앞에 두고 가 주세요!
유은:감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하이현:저두요~
나현태:(민망...)
하이현:아싸
그렇게, 호텔리어는 모두의 칸 앞에 식혜와 계란들을 두고 돌아갑니다.
하이현:(가운 주섬주섬 입고 문앞으로 쇽 나감)
나현태:(눈치싸움 시작)
하이현:(주섬주섬
나현태:(이현이 문 닫히는 소리 들리고 재빨리 나가서 가져온다!)
하이현:나 나와있다!
나현태:
열리는소리였구나
하이현:(슬쩍 자기꺼 챙기고..
나현태:(누구보다 빠르게 백스텝)
하이현:(나현태것도 챙긴다..)
나현태:?
야이 ㅅ
하이현:(들어가기 쇽
잘먹겠습니다~
서노을:(솜씻너된 현태 형제님 봄...)
나현태:(억울)
서노을:다시 주문할까요...?
나현태:저...기요오...
(호텔리어 부르는소리)
"예. 왜 그러실까요?"
하이현:(ㅋㅋ
나현태:(개인실 문에 걸쳐 널부러진 현티)
하이현:아~ 너무너무 맛있다~
나현태:저기... 한 세트만 더...
(ㅠㅠ)
그믄은드 흐이흐ㅕㄴ
"네. 알겠습니다. 금방 가지고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나현태:죄송합니다...(ㅠㅠ)
하이현:내건 그냥 먹고~ 현태건 그동안 익혀먹고~
음~ 딜리셔스~
나현태:야 하이현
나와서 보자
사랑해 친구야 알지?
하이현:(ㅋㅋ
뭐래
그리고,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앞에 두고 가겠습니다."
서노을:들어가서 물로 심판을 내려도 되지 않을까요?
나현태:감사합니다~
그치만
호텔리어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서노을:(물장구 치는 시늉)
나현태:가운만 입은 꼴을
보고싶진 않아.
하이현:뭐야 안돼 나 옷 벗었다 나현태
서노을:음...
나현태:음...
하이현:들어오면 계란으로 맞을거야
나현태:이현이가 싫다니까
갑자기 혹하네?
하이현:????
꺄앆
나현태:(슬금슬금)
하이현:경찰아저씨!
나현태:(똑 똑 또독 똑)
하이현: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문 잠금)
서노을:(조용히 식혜랑 계란 챙겨서 총총)
나현태:(낮게) 나랑 눈사람 만들래...~?
하이현:밖에 변태가 있어요!!!
가운 한장입은 변태가!!
나현태:지는 변태 아닌 것처럼 말하네~
하이현:뭐야우리이런사이아니야저리가
계란 다시 뱉어줄게;;
나현태:드러워 그냥 먹어
니가 소냐?
하이현:(ㅇ우엑
유은:냠냠!!!(계란을 흡입하고 목맥히는 속을 식혜로 한번에 넘긴다!
나현태:아; 너 설마 온천물에 대고
서노을:(음~ 안들린다~ 마음의 평화)
하이현:아냐 바부야
네 그릇에 뱉어줄게!
나현태:악!
(지 방으로 도망감)
하이현:(ㅋㅋ바버
나현태:(퐁당)
하이현:(계란 껍질 숑숑까서... 현태의 것이었던 그릇에 놓음..
(가운입고 슬쩍 나가서 현태 문 앞에 놓아놓고감..)
(토토토
나현태:(문앞에서 뭔 소리가 난다... 확 열어제껴봄!)
하이현:(토토토!
나현태:오잉
하이현:(들어가서 문 잠그기!
서노을:(계란 먹으면서 바깥 풍경을 구경한다...)
나현태:오잉...!
하이현:선물이야!
나현태:?
줬다 뺏는 게 뭔 선물이야
하이현:다시 줬잖아
나현태:하이현 나와~ 한 개 너 먹어.
하이현:뺏고 주는거지
앗 정말?
나현태:나 배불러.
하이현:아싸뵹(쭐래쭐래 나감)
나현태:(ㅋㅋ 이현이 한개 쥐어주고 다시 들어감)
하이현:오.. 진짜 주네..
오휘윤:(슬슬 나가려 했는데 밖이 시끄러워서 기다리는 중.......)
하이현:나가면 때릴줄알았는데..
나현태:너 날 뭘로 보는 거야?
하이현:(들어가서 계랑 냠뇸))
오휘윤:(대충 2분정도 잠수한듯.....)
하이현:무서운 인간!
나현태:(? 휘윤이는 어인인가)
유은:(첨벙첨벙
하이현:따끈해~
서노을:(인어...)
여기 완전... 노곤노곤해서 빠져나가질 못하겠어요~
하이현:맞아~
서노을:침대도 그렇고 하암~...
나현태:그래도 여기서 진짜 자면 안 돼~ 큰일난다?
유은:으으 근데 진짜 잠들거같아..(노곤..
하이현:뭔가 더 많을거같은데~
나가야해!
읏차
서노을:그렇죠... 잠들기 전에 나와야겠어요!
나현태:(호로록 빠져나와서 물기 닦고 원래 옷으로 갈아입는당!)
오휘윤:(Zzz...z...
나현태:?
유은:찬물...찬물을틀자...
하이현:(슥슥 수건으로 몸 닦고.. 옷 다시 챙겨입고 나가기!)
나현태:누구 고로롱거리는 소리 들리지 않았
하이현:뭐라
살아있는 사람!
1!
나현태:2!
하이현:셋이나 죽엇군..
나현태:... ...?
뭔데
하이현:이 세상은 이제 우리 둘 뿐이야..
나현태:무섭잖아
아니 진짜? (문 탕탕)
얘들아~~!
하이현:뭐야.. 진짜?!
(다른 문 탕탕)
서노을:(반응이 재미있어서 옷갈아입고 안나가는 중)
나현태:??
하이현:살아있나 제군들!!
나현태:우리 다음 객실로 가자~~!
하이현:그래~
너희들의 희생은.. 잊지않을게!
나현태:?
하이현:바이바이! 친구들!
유은:다시 뽀송한 파자마입음
나현태:너 자꾸 사람을 버리고 그러면 씁떽
유은:()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요?
오휘윤:(푸드덕) 누가 짜증나는 소리 해서 깼잖아.
하이현:엥 살아있네.
나현태:너 진짜 나 싫어한다(ㅋㅋ0
여러분은 노곤하고 개운한 만큼 이전 침실 객실로 돌아가 잠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 진행할 수도 있고, 바로 다음 객실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하이현:으음~
나현태:음...~
하이현:피곤하니 자고싶긴한데..
오휘윤:(주섬주섬.. 느릿느릿 챙겨서 나옴)
나현태:그럼 좀만 잘까?
하이현:이거 일박은 아니겠지?
나현태:에이 설마.
하이현:그치?
오휘윤:잘래...
서노을:그러면 뭐...
나현태:이런 호화서비스를 하루만에 다 즐기라고?
하이현:그럼 낮잠 좀만 자자..
나현태:고고~
하이현:너무 녹진녹진해..
나현태:(휭 등떠밂)
하이현:다들 한숨자고 놀러 가는거야..!
서노을:하루만 즐겨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일테니까요
오휘윤:(zzz 눈감고 떠밀려짐)
하이현:형은 반쯤 죽었는디
나현태:야 너... 진짜 자?
업어줘?
서노을:(흐물흐물 걸어서 돌아갑니다.)
유은:낮잠 조금만 자도 되지않을까..?
하이현:어부바
나현태:(노을이 등도 같이 떠밀어쥼)
하이현:어서 자러가자..
오휘윤:아니.. 내가.. 애도 아니구.. (눈 반쯤 감고 손사래..)
하이현:(애들 질질 끌고 캡슐침대로 돌아감)
나현태:(털레털레)
유은:(터덜터덜 침실로 돌아가기
서노을:(커피에 적신 진저쿠키마냥 흐물텅)
그렇게, 여러분은 이전 침실 객실로 돌아갑니다...
돌아왔습니다. 이 푹신한 침대에서, 잠시 잠을 청하고 일어나서 다음 객실로 가도록 해요.
하이현:(아까 누운 침대로 꾸물꾸물) 다들 굿밤~
오휘윤:(젤끝자리 꾸물꾸물 들어가서 이불 목끝까지 덮음)
하이현:(하품)
유은:잘자얘들아아(취침
서노을:안녕히 주무세요~... (이불 포옥)
하이현:알람은.. 맞춰야..하..나..(졸고있다)
오휘윤:잘자... (시야점멸)
하이현:(코야코야)
나현태:(고로롱)
그렇게, 여러분은... 잠에 듭니다.
...
..
.
...여러분은, 눈이 뜨입니다.
하이현:(반딱!)
아, 너무 잘 잤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개운해요.
목욕 하고 푹 자서일까요? 전원의 이성치 1d4 회복입니다.
오휘윤:
rolling 1d4
(
4
)
=
4
서노을:
rolling 1d4
(
4
)
=
4
나현태:
rolling 1d4
(
4
)
=
4
유은:
rolling 1d4
(
4
)
=
4
하이현:
rolling 1d4
(
4
)
=
4
나현태:(개운! 뽀송!)
오휘윤:(기분 조아...) (샐쮹 우슴........)
서노을:(기지개 양쪽으로 쭈욱)
하이현:(끄으응차)
유은:으구구구구구~~!!!!(기지개쫘아악
서노을:(-w- 표정)
나현태:(스트레칭 쭈와악~)
하이현:~(ㅡvㅡ)~(팔 쭈우욱)
서노을:좋네요! 온천 후에 자니까 개운하고~ 상쾌하고~
나현태:딱 좋았네!
하이현:맞아맞아!
서노을:(이현 형제님 표정보고 푸핫)
하이현:행복하구만~
(ㅡvㅡ^)?
서노을:(킥킥...)
하이현:뭐야~
서노을:아녜요~
하이현:뭐여..뭐여..!
나현태:(뭔지 모르겠지만 표정 따라해봄... ㅡvㅡ)
오휘윤:(스트레칭을 하다니... 다들 성실하구먼) (이쪽은 아직 이불속)
서노을:~(-v-)~
하이현:일어나라 형씨~
깨어나세요 용사여~
나현태:오휘윤~
하이현:(휘윤이 이불 위에서 손 팔랑팔랑)
서노을:휘윤 형제님을 깁밥형에 처합시다!
오휘윤:??
서노을:(손 번쩍!)
하이현:좋아!
나현태:(돌돌돌)
하이현:말려라!
(돌돌돌
오휘윤:아 아니 일어날
유은:돌돌말아버려!
하이현:(꽁꽁)
서노을:데굴데굴~
나현태:대왕 시금치 김밥!
오휘윤:
하이현:이러고 가자
서노을:좋아요
나현태:그럴까? (들쳐멤)
오휘윤:뭐하는거야... 내려놔...........
하이현:와` 힘 세다~
유은:좋아좋아~~
오휘윤:(힘업슴....)
나현태:너 또 털레털레 걸어다닐 거잖아.
하이현:우리 그럼 이제 온천 너머 놀러가자!
나현태:그럴까?
하이현:가자가자~
오휘윤:아니야, 아니 일단
이거 내리고
서노을:가요~
오휘윤:
나현태:가자~
하이현:들고가자~
나현태:불편한가봐! 뒤에서 받쳐줄 사람?
오휘윤:(ㅠㅠ) 내 편은 한 명도 없는거야?
하이현:나~
나현태:좋아~
하이현:(뒤에서 뿅 잡음!)
칙칙폭폭
나현태:(마치... 제물을 바치는 원주민의 모습과도 같다)
유은:전진!
하이현:(우가우가?)
나현태:(우가)
오휘윤:(태양신에게 바쳐지는 고깃덩어리가 된거가틈,,,)
하이현:(오휘윤가윤가
형 발버둥치면..
온천에서 실수로 빠트릴지도 몰라..
오휘윤:그럴 힘도 없으니까..
하이현:저런..
오휘윤:얌전히 내려다주면 안될까...
하이현:힘도 없다니
우리가 옮겨줘야지1
나현태:그치?
서노을:(끄덕끄덕)
오휘윤:(하)
하이현:가자~
나현태:전진!~
오휘윤:(이불 속으로 걍 머리 넣고 사라짐)
나현태:(온천방 너머로 가보자!)
하이현:(휭 들고 온천 넘어가기!
서노을:(슝슝~)
그렇게, 여러분은 앞으로 전진합니다...
이번 칸은 재즈풍 분위기의 바 객차입니다.
나현태:오...?
하이현:와..
호텔리어는 역시나 카운터에 있습니다.
하이현:여긴 뭐지
서노을:바...?
유은:바라면... 칵테일 마실수 있나..?(두근
나현태:우리 술 못 마시잖아.
주로 주류를 취급하지만 전부 논알콜입니다.
하이현:
서노을:정말 유능하시네요... 호텔리어 형제님은
나현태:오...!
하이현:아싸
오휘윤:(슬금슬금 빼꼼 나와서 바 둘러봄)
나현태:?
"다들, 푹 주무셨습니까?"
하이현:네에~!
호텔리어가 생긋 웃습니다.
나현태:나오셨습니까 상전?
유은:네~!(손번쩍!
서노을:앗, 그건 어떻게 아셨죠?
하이현:주인님 나오셧군요
"그거 다행이군요. 웬만한 음료는 전부 만들 수 있으니..."
하이현:와..
오휘윤:주인님 내려오고 싶으시단다... (쪽팔림)
"일단 이번에도 메뉴판을 드리겠습니다만, 메뉴판에 없는 것이라도 주문해주십시오."
하이현:와~!
나현태:와~!
그렇게, 호텔리어는 메뉴판을 건넵니다.
- 마티니
서노을:메뉴판에 없는거...
- 깔루아 밀크
- 모히또
하이현:주인님 뭘 드시고 싶나요(메뉴판 들어서 휭 보여줌)
- 데킬라 토닉
- 블루 하와이
- 블루 스카이
서노을:(호텔리어의 얼굴 봄)
- 크로울링 카오스
오휘윤:이 상태로 마시란거야? (ㅡㅡ 눈으로... 떠듬더듬 메뉴판봄)
- 허니문
나현태:음... 우리 주인님은 잠 깨셔야 하니까!
하이현:빨대로 마셔 주인
서노을:형제님의 행복 같은것도 주문 가능한가요?
나현태:논알콜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온더락으로!
"네?"
"...하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여기서 푹 쉬다 가시면 그게 행복이랍니다."
호텔리어는 미소 짓습니다.
하이현:와~
잘생긴데다 착하기까지~
유은:저 깔루아밀크마시고싶어요!
하이현:난 뭐 먹지..
전부 처음 들어봐..
서노을:그럼 이건 어때요?
나현태:저는... 저는 블루 라군 주세요!
서노을:(저한테 어울리는 걸로 같은거!)(소곤)
하이현:(그게 모지..!)
서노을:(추천해달라고 하는 거죠...?)
하이현:오..
음..
오아예...
몰라 나 크로울링 카오스 주세요!
오휘윤:그냥 복숭아 주스 시켜.. (꾸물꾸물 손가락까지 나옴)
하이현:뭔가 강한 이름이야!
그럼 주인님은 복숭아 주스~
서노을:저는 그럼 허니문으로~
(달달해보이는 이름이다.)
호텔리어는 모두의 요구를 듣더니, 미소 짓습니다.
"알겠습니다."
호텔리어는 잠시 음료를 제조하는가 싶더니... 모두의 앞에 칵테일을 놓아줍니다.
하이현:(ㅋㅋ
형은 복숭아 주스~
또... 간식거리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감자튀김, 치즈, 캐비어 카나페, 트뤼플 버섯을 올린 카나페, 과일 등등....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만...
오휘윤:(마티닌디...) (잔 들고 뺑글)
하이현:(쳇
나현태:(얼음물이다)
하이현:아니 진짜 여기
유은:케비어..!!
하이현:돈 안내도 정말 괜찮은가
나현태:누가 이미 내 줬겠지.
서노을:뭐 마지막에
목숨으로 갚아라..! 하는 건 아니겠죠
하하
하이현:이거 사실 고기잡이배로 가는거 아니죠?
유은:설마....
하이현:몰라 먹고 죽어!
하나씩 다 시켜서 나눠먹자!
"하하! 여러분... 상상력이 정말 좋으시군요. 걱정 마십시오. 이현씨가 정말 절실히 고기잡이 배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아닌 이상, 그리로 가진 않을겁니다."
나현태:와~
하이현:네??
서노을:(심리학 굴려봐도 되나요?)
나현태:그럼 하나씩 다 주세요 (ㅎㅎ)
하이현:아냐아냐가기싫어
저는 따뜻포근한 집으로 갈래요
여기서..놀다가..!
해봐도 상관은 없지만... 의미는 없을것 같네요.
심리학이 통할만한 상대가 아닌것 같아요.
유은:뭐 정 안되면 고모카드로 긁기로...
"알겠습니다. 하나씩 다 말씀이시죠?"
나현태:네~!
하이현:(두근두근)
호텔리어는 이번에도 능숙한 솜씨로 음료를 만드는가 싶더니... 앞에 꽤 많은 잔을 놓아둡니다.
오휘윤:(휘윤이는 아직 김밥인가?)
서노을:(좋은 냄새~)
오휘윤:(꾸물떵)
나현태:(그러타)
하이현:(주인님은.. 어디 의자에 김밥상태로 앉혀놓나?)
나현태:(이현이랑 내가 들고 먹는다)
하이현:(파이팅
(ㅋㅋ
나현태:(ㅋㅋ)
오휘윤:(호텔리어랑 눈 마주치고 진작 쪽팔려서 다시 들어갔음)
나현태:어? 주인님 부끄럼 타십니까?(ㅋㅋㅋ0
하이현:주인님 주인님 음료는 드셔야지요
어휴 그래 저희가 먹여드려야지 여기 입만 벌리십쇼~
나현태:주인님~ 그래도 그렇지 이불 지저분해집니다?
하이현:(잔 갖다댐)
나현태:나오십쇼~
오휘윤:(이불 안에서 격렬히 움직임!!!!)
나현태:(빨대 꽂아드림엌)
쥬잉님(ㅋㅋ)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시면~ 곤란합니다~
하이현:(아니이러다쏟는다엌)
오휘윤:내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무슨 주인님 주인님이야...!!!! (이불 안에서 펑펑펑)
나현태:저희는 주인님의 안위를 살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요~
하이현:어허
오휘윤:이거 풀어
하이현:시러
오휘윤:(팡팡팡팡)
나현태:정말요?
오휘윤:풀라고오
나현태:
외모
기준치:72/36/14
굴림:8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정말?
하이현:(ㅋㅋ
오휘윤:미쳤나봐..
(다시 들어감)
나현태:옳지 착한 주인님
서노을:(wow... 허니문 마시다가 감탄)
하이현:역시.. 하인도 얼굴이야..
서노을:(그럼 저는 호텔리어 형제님께 해볼까요?)
외모
기준치:60/30/12
굴림:78
판정결과:실패
나현태:(도전해보자)
(으앙)
하이현:노우
나현태:노을아... 너의 의지는 내가 이어받을게...!
서노을:(저 태양같은 미소에 범접할 수가 없다...)
나현태:(얼굴에힘빡줘봄)
외모
기준치:72/36/14
굴림:1
판정결과:대성공
?
하이현:?
호텔리어는 그저 미소 지을 뿐입니다.
"잘생기셨군요. 다들."
하이현:(뭐임)
(홀린다
나현태:(노을이애... 복수를... 해따)
서노을:뭘요. 형제님만하겠어요?
하이현:(현태는 잠도 잘 잤나보다 얼굴이 빤질!)
나현태:하핫 제가 좀 (코슥)
서노을:(멋쩍은 미소..)
"다들 미남 미녀신데다... 거기다 성격까지 좋으시고, 보아하니 노는 것도 잘 하시는것 같은데."
"다들 어딜 가든 빛이 나시겠군요."
하이현:오놀아놈이죠.
오휘윤:(꿈틀)
나현태:가, 갑자기 설탕 바른 소리 하지 마세요. (약간 부담)
서노을:형제님 본인 얘기하시기는요~ 거기에 일까지 잘하시면서
나현태:어허 주인님 얌전히 계시라고 햇쬬
하이현:쉿 가만히있어 주인(휘윤이 톡톡)
오휘윤:(억울!)
하이현:맛있다.. 여기 정말 좋은 곳이야..
서노을: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유은:여기서 1년살아도 안질릴거같아..
나현태:아니 그건 좀
하이현:아냐 안질려
저 얼굴이 질리겠어?
나현태:에이 그래도 돌아가야지
(ㅎㅎ;)
서노을:하긴... 그건 그렇네요
하이현:그렇긴하지..
유은:돌아는 가야겠지!
서노을:실컷 즐기고 돌아가죠!
하이현:그럼 가기전에 엄청 많이! 짱많이! 즐기고가자!
서노을:좋아요~
나현태:좋아~!
하이현:저 앞에도 뭐가 있으려나~
유은:좋아! 저 다른거 시켜도 되나요?(손번쩍
"네. 물론이죠. 어떤걸 드시고 싶으신가요?"
유은:음~~ 블루하와이요!
하이현:호와이~
나현태:(남은 거 호로롭 다 마시고) 전 깔루아밀크!
서노을:해리포터에 나오는 움직이는 개구리 초콜렛 같은 것도 되나요?
하이현:나는 간식이나 먹어야지~(욤뇸뇸 집어먹음)
"음..."
호텔리어는 고민하는가 싶더니...
"그야, 못 만들거 없지요. 움직이는 초콜릿 말씀하시는건가요?"
하이현:?
나현태:??
서노을:(이쯤되면 될 것 같았다.)
오휘윤:(김밥은 말이 없따)
서노을:네~
하이현:뭐..뭐야
나현태:쥬잉님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으십니까?
하이현:정말..?
유은:호텔리어씨 정말 못하는게 없구나..!
오휘윤:이상태로 뭘 먹어. 초콜릿 구경이나 할래. (뺴꼼)
"한번 만들어보지요. 잘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현태:(사실 그냥 꿈 아닐까 싶다)
서노을:이게 서비스직의 대단함일까요...? (감탄)
유은:심지어 겸손하기까지..
서노을:노력만으로도 감사하겠지만요!
호텔리어는 웃으며, 초콜릿을 하나 꺼내어 중탕합니다.
그리고 잠시 뒤...
폴짝, 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 초콜릿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이현:저게 그냥 서비스직이면.. 세상엔 서비스직은 없어..
나현태:??
하이현:뭐야...뭐야....
오휘윤:세상에.
하이현:(이성체크를 해야할듯하다)
나현태:뭐야 그럼 암기빵도 만들어 줘요
갖고나가게
"암기... 빵?"
"그게 뭡니까?"
서노을:(눈 반짝!!)
하이현:노진구야??
노현태.
서노을:감사합니다!
나현태:?
야 그런 무능력한 애를 나한테 비비면
서노을:마법사 같으시네요!
나현태:내가 뭐가 되냐
하이현:호리에몽 호리에몽~
"마법사라뇨. 별 것 아닙니다."
하이현:노현태!
나현태:
서노을:(서비스직은 이런게 별거 아닌건가...? 굉장하다.)
나현태:걘 못생겼고 운동도 못하고 찌질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잖아!
싫어!
하이현:노현태.. 친구를 매도하는건 나쁜 일이야..
나현태:난 그런 친구 둔 적 없는데?
하이현:잉..
그래....
(욤..
나현태:(뇸)
서노을:(폴짝거리는 초콜렛을 손에 올려두고 아이컨택 중...)
유은:먹고 맛후기좀..!
서노을:(쓰담쓰담...)
하이현:여긴 사실..
호그와트 급행열차였나..
나현태:와우...
우리 호그와트 가는 거야?
서노을:다들 모르셨어요?
하이현:난 후플푸프 할래!
나현태:난 그리핀도르 가겠네
하이현:진짜 자기 머리색같은 곳에 가네
유은:나도 후뿌뿌뿌!
오휘윤:와... 대화 따라잡을 수가 없네...
나현태:그럼 주인님은 슬리데린 가자
오휘윤:? 거기 기숙사 별로야.
하이현:와~ 같은반~(유은이 손 잡고 팔랑팔랑)
나현태:?
서노을:연보라색은 없는데...
유은:같은반이다~~(이현이손잡고 빙글빙글~~
나현태:노을이는 같은 한색이니까 래번클로 가자
하이현:와아~(빙글빙글~~
나현태:(마법의모자가 된 기분이다)
서노을:와 그거 좋네요!
유은:잘어울린다!
하이현:맞아맞아!
서노을:그럼 호텔리어 형제님이 교수님일까요?
하이현:오...
서노을:되게 잘 가르치실 거 같은데
나현태:와우...
오휘윤:얼굴만 보느라 학생들이 못 배울 것 같은데..
나현태:그건 그래.
하이현:(끄덕끄덕)
서노을:발렌타인엔 난리도 아니겠네요
오휘윤:아, 암튼. 나 이거 내려줘. (급)
서노을:성탄절에도요...
하이현:시러잉
"마법학교라..."
나현태:싫어요~
호텔리어는 잠시 고민하는것 같다가
"그거 재미있겠군요."
"언제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현태:엥...
하이현:???
유은:.......?!?!
하이현:아니..
나현태:당신 최현*야?
하이현:아니..........
서노을:만능하시네요...
유은:(서비스직이란... 이런것인가..?!
서노을:그럼 학생으로 불러주세요~
하이현:최텔리어..
호리씨 때문에.. 여기가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
일단 얼굴은 이세상의 것이 아닌듯함
서노을:왜요? 저런 미모를 보니까 더 정신이 확 깨지 않나요?
(덕분에 말똥말똥한 정신...)
하이현:그건그래애
짜릿해
최고야
나현태:너네 나도 봐줘
서노을:(하이파이브!)
나현태:(관종세포가 꿈틀거렷다)
서노을:...?
하이현:(하파!)
서노을:(본다...)
나현태:(기대의 멈머눈빛)
하이현:엥.. 넌 좀.. 질려..
서노을: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41
판정결과:보통 성공
나현태:?
서노을:(자세히 봐야... 아름답다...)
오휘윤:(이불에서 빠안...)
나현태:??
외모
기준치:72/36/14
굴림:23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휘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0
판정결과:보통 성공
나현태:(ㅠㅠ)
하이현:???
다들.. 이상해..
난 여길 떠날테다..
(쇼쇽
나현태:?
(무게쏠림)
하이현:헐맞다주인!
님!
근데 뭐.. 알아서 살아나쇼
나현태:?
하이현:(찡긋
나현태:아, 맞아. 호텔리어님!
오휘윤:(중력이 매우 불-편한 이불)
나현태:혹시 이 다음에도 뭐가 있어요?
서노을:(갑작스럽지만 유르 형제님께 짠 사인 보냄)
"예. 물론입니다. 아직 남아있습니다."
나현태:와... 이 열차의 끝은 어디인가~
서노을:(아니 은 형제님 왠지 다른 세계의 은 형제님을 부른 것 같다.)
하이현:와~ 다 둘러볼려면 어서 가야겠다..
나현태:지금 마시는 거만 다 마시고...!
유은:(짠~~~잔 높이들기
하이현:쭉쭉쭉 마셔라~
나현태:(호다닥 짠에 낑긴다!)
하이현:(잔 다 마셔서 간식 들고 짠~)
오휘윤:(슬픈개구리눈...)
하이현:(개구리눈 감겨줌..)
나현태:(주인님 것도 짠~)
하이현:(냠냠!)
여기 정말 좋다!
유은:이하여~~
하이현:위하여~~
나현태:위하여!
서노을:위하여~!
유은:(원샷하며)키야~~!!
나현태:(마치 주류 광고 촬영하는 듯한 은이 쳐다봄)
하이현:유은이 논알콜 맞지..?
서노을:탄산이라도 있는게 아닐까요?
유은:방긋)분위기에 취하는거지!! 캬!
서노을:명언이네요!
나현태:와...
하이현:맞아맞아~
나현태:한 두 번이 아닌 것 같은데?
(또 짠 하고 싶은데 은이 잔이 비었다. ㅠ)
유은:호텔리어씨!! 한잔더요!!
하이현:우리 이러다 바에서만 시간 다 보내겠어(ㅋㅋ
오휘윤:너희들... 이런 자리 와 본 적 있는거니? (은은...)
"좋습니다. 한잔 더 드리지요. 어떤게 좋으신가요?"
나현태:(어디서 본 건 많다.)
서노을:이런 자리요? (갸우뚱)
나현태:주인님도 이제 슬슬 내려가시죠 어깨 담 걸릴 것 같아ㅛ
서노을:(어깨에 메고 계셨냐구요)
하이현:김밥~
유은:음 음~~ 마타니요!
오휘윤:오냐...
"마티니 한잔, 알겠습니다."
호텔리어는 음료를 제조하는가 싶더니...
나현태:(살살살 내려줌)
유은의 앞에 놓아줍니다.
오휘윤:(드디어 이불의 속박에서 풀려남!)
서노을:저는 추천 음료로 테이크 아웃 가능할까요?
유은:감사합니다~!
하이현:텤아웃~
"아, 가져가시겠다는거군요. 추천 음료라... 흐음..."
"노을씨는 특별히, 제가 크로울링 카오스로 만들어드리고 싶군요. 괜찮으신가요?"
호텔리어가 미소 짓습니다.
서노을:네~ 좋아요!
(저 미소에 어떻게 안좋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호텔리어는 음료를 제조하는것 같더니, 작은 투명한 테이크아웃 컵에 칵테일을 담아 건넵니다.
하이현:(그건그래)
오휘윤:호텔리어씨, 저는... 음, 찬 물 한 잔 주세요...
나현태:(납득)
아니 또 마시게?
오휘윤:윗공기에 오래 있었더니 현기증나.
나현태:(불쌍)
기본 베이스는 블루 하와이와 같지만, 파인애플 주스와 라임 주스 대신에 블루 주스와 검은색 플럼 주스가 들어갑니다. 마치 기어다니는 혼돈 같은 색이네요.
유은:워....?
하이현:?
서노을:음~ 우주같은 색이네요!
하이현:뭐야뭐야
먹어도.. 괜찮은거야..?
서노을:(빨대로 쪼록)
괜찮지 않나요?
유은:맛 괜찮아..?
서노을:맛있는데요? 아까 다른 형제님도 마시지 않았나요?
나현태:나도 한 입만. (쫄래쫄래)
서노을:여기요~
유은:나도 한입만..!
나현태:(한 모금 호롭)
맛있는데?
서노을:(컵을 건넵니다.)
그쵸?
하이현:음..
서노을:이건 호텔리어 형제님이 직접 개발하신 메뉴인가요?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하이현:유능한 호텔리어..?
서노을:이미 지금까지의 행보만 봐도 엄청 유능하시지만요~
"예. 제가 개발한 메뉴가 맞습니다. 맛있었다니 다행이군요."
나현태:오... 오리지널 메뉴~
유은:유능해..!
하이현:대단해..!
오휘윤:저... 그 색이 인상적이네요..
하이현:맞아..
나현태:호텔리어는 원래 이렇게 유능한가?
서노을:개인차겠죠!
(음료 빨대로 쪼로록 마신다.)
다음칸으로는 언제 갈까요?
하이현:지금 먹는거 다 먹으면 갈까~
나현태:음... 모든 일에는 때가 있지.
이를테면 지금?
하이현:뭐여
유은:(원샷함) 갈까?
서노을:생각났을 때 움직여라! 인가요?
나현태:너 나한테 넘 찬밥이다 얘.
오 부장님 나이스샷~ (물개박수)
오휘윤:(기지개!) 슬슬 다음 칸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네.
하이현:찬밥은 라면 말아먹으면 맛있지..
(딴소리)
서노을:(음료 들고 다음칸으로 이동합니다.)
하이현:가자~
서노을:그럼 가요~
하이현:(노을이 쭐쭐 따라감)
유은:(카나페하나 물고 출발함
여러분은, 다음 칸으로 이동합니다.
문을 열자...
칸 전체가 아쿠아리움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이현:오..
나현태:와...
서노을:우와...
하이현:오우...
오휘윤:우와.....
문을 열자마자 바닷물이 보이네요.
하이현:여기 진짜 설국열..차..?
오잉
서노을:여기 정말 열차가 맞을까요? 시설이 대단한데.
나현태:우와...
"투명한 벽으로, 이동 구간과 물 사이는 나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이현:혹시 해저터널에라도 들어온건가...
오휘윤:(물고기들 빠안)
객차에 들어서면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유리와 같은 질감의 무언가가 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이현:와....
유은:와...이쁘다
하이현:살다보니 이런 곳에도 와보네..
(유리..?같을걸 톡톡 두드려봄)
신기하다..
유은:(벽에 손짚고 멍하니 들여다봄
나현태:진짜 예쁘다.
오휘윤:진짜 예쁘네... 휴대폰 들고 왔으면 사진이라도 찍는건데.
그런데 왜인지... 지느러미가 베이거나, 뜯기거나 한 물고기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이현:
오휘윤:...어?
하이현:(슬쩍 뒷걸음질)
유은:서로 싸우나?
나현태:...?
서노을:(물고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유은:안녕물고기야~(쩌렁
서노을:왜 다들 다친걸까요?
하이현:불쌍한 물고기들..
"여기에는, 상처를 입거나 외톨이가 된 물고기들이 있답니다."
호텔리어는 그저 웃습니다.
유은:어째서인가요?
"글쎄요... 아마 각자의 이유가 있겠죠."
유은:흐음...
서노을:보통 관상용이라면 아름답고 보기 좋은 걸 가져다 놓지 않나요?
"여러분들에게도 각자의 사정이,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분명 이들에게도 있을겁니다."
하이현:으음..
"관상용이 아니거든요."
나현태:각자의 사정...
"아... 그보다, 먹이를 줄 수 있는데.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서노을:아하.
유은:앗 저요저요!
하이현:뭐.. 좋은 일인거같으니!
오 저두요~
서노을:저도 해보고 싶어요!
"좋습니다."
유은:어디로 주나요??
호텔리어는 먹이를 꺼내어, 여러분의 손에 조금씩 나누어줍니다.
"금방 알게 될겁니다. 자, 다들 손을 위로 뻗어주세요."
유은:(손 높이뻗기~
서노을:(먹이가 올려진 손을 위로 뻗습니다.)
나현태:(손 들어올림)
하이현:(먹이들고 손 쭉 뻗음!)
오휘윤:(손 뻗어봄..!)
하이현:높이높이!
여러분이 손을 뻗자...
물고기들이 다가와, 여러분의 손에 있는 먹이들을 하나씩 물어갑니다.
나현태:와...!
이상하네요! 분명 투명한 벽이 있을텐데요!
하이현:우와..
신기해!
나현태:신기해...
오휘윤:(흠칫)
하이현:맛있게 먹어~
서노을:정말요...
유은:와 신기하다~!
서노을: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하이현:많이 먹고 쑥쑥 커라~
오휘윤:신기하네... 진짜 꿈일지도.
그렇게, 여러분의 손에 놓여진 먹이가 다 사라지고...
하이현:꿈인지 현실인지~
물고기들은 떠나갑니다.
그렇게, 객차 안에서 물고기들은 헤엄칩니다.
하이현:이야..
유은:잘가 물고기들아~
나현태:잘 가~
(손 잘게 흔들어줌)
하이현:바이바이~
오휘윤:(손 설레설레~)
하이현:신기해 정말~
(물 속 빠안히 쳐다봄) 예쁘다~
공짜로 이런 경험을 하다니~ 완전 좋은걸~
나현태: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지...
서노을:(물고기들이 헤엄쳐가는 모습을 보며 끄덕)
나현태:아까 개구리도 그렇고, 정말 꿈 아니야?
오휘윤:...정말 예쁘네.
하이현:점점 더 놀라워~
다음 칸에는 뭘지 또 기대된다
나현태:그러게~
하이현:(유리 톡톡)
서노을:꿈이면 어떻고 현실이면 어떨까요~ 지금 즐거우면 된거죠!
하이현:맞아~
유은:헤헤 맞아~
하이현:(팔 휘저으면서 돌아다님)넘실~ 넘실~
나현태:(이현이 옆으로 쫄랑쫄랑 가서 따라함) 넘실~ 넘실~
하이현:~(ㅡvㅡ)~넘실~
오휘윤:(놀이공원에 자식덜 풀어논 부모님처럼,,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봄..)
아름다운 그 광경에, 이성치 1d5+1d4 회복입니다.
나현태:
rolling 1d5+1d4
(
5
)
+
(
2
)
=
7
오휘윤:
rolling 1d5+1d4
(
3
)
+
(
3
)
=
6
서노을:
rolling 1d5+1d4
(
5
)
+
(
4
)
=
9
하이현:
rolling 1d5+1d4
(
4
)
+
(
2
)
=
6
유은:
rolling 1d5+1d4
(
5
)
+
(
3
)
=
8
하이현:뷰우티풀~
유은:(마음이 따닷해진다~
서노을:(훈훈...)
하이현:저 건너로도 슬슬 가볼래애~?
나현태:그럴까?
하이현:넘실~
다들 갈까~
서노을:...가요~
그렇게, 여러분은 다음 객차로 넘어갑니다.
...
이 칸 전체에는 은은하고도 잔잔한 향이 맴돕니다.
호텔리어의 안내로 옆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 곳은 온갖 기념품들이 가득한 상점입니다.
하이현:우와..
나현태:와...
왜 이렇게 잘 되어있어?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기념품이 있습니다. 하나를 골라서, 가져가주세요."
나현태:엥.
- 스노우볼
서노을:하나만인가요?
나현태:(뭐가 있나 둘러봅니다)
- 눈 내리는 열차 조립퍼즐
유은:헉 하나씩이구나!
- 설원이 그려진 손수건
- 눈송이모양 날개를 가진 열쇠고리
하이현:우와..
- 설원이 그려진 포스터
- 눈꽃 모양이 새겨진 회중시계
오휘윤:다 눈과 관련된 것들이네.
관찰력 판정입니다.
나현태: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1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오휘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1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서노을: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69
판정결과:실패
유은:
관찰력
기준치:60/30/12
굴림:48
판정결과:보통 성공
하이현:
관찰력
기준치:65/32/13
굴림:10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현태, 휘윤, 이현이는 선물 더미 아래에... 테이블에 씌여진 글귀를 발견합니다.
열차를 따라, 늦겨울의 자락을 달린다.
하이현:오, 뭐지~(살펴본다)
느릿느릿, 기어들기 시작한 흥미는 늦겨울의 자락을 따라 쉬어간다.
나현태:이게 무슨 말이지...?
하이현:뭔말이여~
나현태:(갸웃...)
서노을:(눈치 못채고 기념품을 뭘 고를지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하이현:나만 이해못하는게 아니지~
유은:뭔가 발견했어?
오휘윤:...? (갸우뚱...)
나현태:그냥 뭐라 써있길래~
유은:응? 뭐라써있길래그래?
하이현:여기 이상한 글이 적혀있는데~ 뭐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아~
늦겨울이..어쩌구..
유은:또 알까모를까한 중의적인 말이야?
선물은 1인당 1개씩이지만, 선물은 여러개가 있으니 같은 선물을 여러 사람이 골라도 괜찮은 모양입니다.
하이현:와~
나현태:오... 재고는 많은가봐!
서노을:음... 고민되네요!
하이현:난 일단 머리쓰긴 싫으니 퍼즐은 패스~
유은:오...뭘고르지?
나현태:(아까부터 시선이 가던 회중시계로 손을 뻗는다.)
서노을:저는 스노우볼이나 열쇠고리... 회중시계가 탐이나는데.
오휘윤:...너희들도? 이상하게 이 회중시계에 눈길이 오래 가네.
서노을:하나만 골라야된다니 너무 고민되네요.
하이현:나도 열쇠고리나 회중시계~
으음~
유은:나도 이 회중시계가 고급스럽고 이뻐보이네~
서노을:여기서 제일 비싼게 뭔지 물어볼까요?
나현태:다 같은 걸로 하는 건 어때? 기념으로.
아니
너무 속물적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유은:엇 그것도 괜찮다!
서노을:그냥 궁금하잖아요~
유은: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 하는 법!
서노을:저기 호텔리어 형제님. 여기서 제일 비싼 기념품은 뭔가요?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다면 가장 가치 있는 거라든요!
"흐음... 글쎄요."
하이현:사실 비싼건.. 스노우볼이나 시계가 아닐까..
"이 제품들은 다 시중에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든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하이현:와..
유은:그럼 역시 시계로 할까~
하이현:그럴까~
유은:와~~ 우정템하자~
하이현:난 시계 찬성~
서노을:혹시 이것도 호텔리어 형제님이 만드신 건가요?
"네. 제가 만들었습니다."
서노을:그럼 저도 시계로 할까 싶은데...
나현태:와~
서노을:와...
오휘윤:와......
하이현:시계를.. 만들다니...
천잰가봐...
오휘윤:나도 이게 마음에 들어. (시계 집어듦)
하이현:시~계~(하나 뽁 집어들었다)
그렇게 모두가 선물을 고르자... 들고 있는 선물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1d5의 이성 회복입니다.
하이현:
rolling 1d5
(
5
)
=
5
유은:
rolling 1d5
(
3
)
=
3
나현태:
rolling 1d5
(
2
)
=
2
서노을:
rolling 1d5
(
5
)
=
5
"자, 그럼 이제... 다음 객차로 가시죠. 여러분."
오휘윤:
rolling 1d5
(
4
)
=
4
하이현:(시계만지작.)
갈까~
서노을:가요!
유은:좋아!
서노을:(시계를 소중하게 주머니에 넣는다.)
여러분은, 다음 객차로 향합니다.
나현태:(시계 잠깐 쳐다보다 쇼쇼숑)
...
이번 칸은 꽃이 만개한 객차입니다.
하이현:와우..
온갖 꽃들이 피어있고, 꽃 사이로 작은 오솔길이 나 있는데다, 드문드문 보이는 나무 탓에 마치 숲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까지 받습니다.
나현태:진짜... 열차 안에 별 게 다 있네.
여러 꽃을 마주합니다.
하이현:정말로..
국화, 장미, 백합, 튤립, 해바라기, 목련, 벚꽃, 프리지아, 칼랑코에 등등.
하이현:여기 끝은 있을까~
유은:꽃을 살짝 건드려본다
서노을:그러게요... 여기 호텔리어 형제님이 다 관리하시는 거 같고
오휘윤:와...
(쪼그려 앉아서 꽃들 살펴봄...)
"제가 만든 열차니까요. 저밖에 관리할 사람이 없죠."
하이현:네?!
혼자요?!
유은:열차부터 만드셨다고요? 스케일이...
하이현:무섭다...
나현태:(마치 팬케이크 만들려 밀부터 재배하는 사람을 본 느낌)
서노을:그럼 호텔리어가 아니지 않나요...
오휘윤:(꽃 하나에 가까이 다가가 향을 맡아봅니다... 향기가 나는 꽃인가요?)
"그래도, 결국 이 열차를 관리하는건 저니까요. 열차를 누가 만들었든 그게 관계가 있을까요?"
"저는 호텔리어입니다."
유은:멋지네요..
휘윤이는 향기를 맡습니다. 달콤한 꿀의 향기네요.
하이현:벚꽃~분홍색~
왜인지 점점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에 1d4의 이성을 회복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화원 전체에 꿀의 향기가 은은히 맴돌고 있으므로 같은 수치인 1d4만큼을 회복합니다.
서노을:형제님이 그렇다고 하시면 그런거겠죠
나현태:
rolling 1d4
(
1
)
=
1
하이현:
rolling 1d4
(
4
)
=
4
서노을:
rolling 1d4
(
4
)
=
4
아름답네요...
오휘윤:
rolling 1d4
(
1
)
=
1
관찰력 판정입니다.
유은:
rolling 1d4
(
2
)
=
2
하이현:
관찰력
기준치:65/32/13
굴림:91
판정결과:실패
나현태: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46
판정결과:보통 성공
유은:
관찰력
기준치:60/30/12
굴림:41
판정결과:보통 성공
하이현:(침침)
오휘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2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서노을:
관찰력
기준치:55/27/11
굴림:50
판정결과:보통 성공
이현이를 제외한 모두가, 꽃들 중 하나의 잎에 글귀가 쓰여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당신에게 있는 혼돈이 당신 스스로를 잡아먹지 않기를.
그 존재는, 당신의 혼돈을 가장 좋아합니다.
유은:나에게.. 혼돈이 있어?
하이현:룰루~ 꽃이다~(벚꽃 아래에서 살랑살랑~)
오휘윤:(일어났을 때 느꼈던 기시감을 떠올림..)
서노을:혼돈... (크로울링 카오스 음료 쪼록)
하이현:갑자기 뭔 혼돈이래~
다들 예쁜걸 보다가 중2병이 걸렸나보군~
나현태:그런가봐~
하이현:혼돈~ 파괴~ 망각~
유은:또 아리달쏭한 말이네 쩝..
하이현:바깥은 겨울인데.. 여긴 이렇게 꽃이 피니까 좋다!
나현태:그러게... 엄청 이질적이다.
예쁘면 그만이지~
하이현:맞아~ 식물원같고 멋져!
나현태:진짜 잘 꾸며놨다. 어떻게 실내에 이렇게 해둘 수가 있지?
하이현:혼자 했다는게 제일 신기해~
오휘윤:(쪼그려 앉아서 꽃잎 살살 건드려보기)
하이현:화관 만들고싶다~ 근데 그럼 꽃들이나 호리씨에게 예의가 아니겠지..
나현태:(꽃밭 옆에 쪼그려 앉아서 꽃받침) 누가 꽃인지 모르겠지?
오휘윤:?
이게 꽃. 이건 사람. (검지 왔다갔다)
나현태:너무하네.
하이현:엥...(멀찌감치 떨어짐)
오휘윤: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거야?
나현태:어떻게 받아주는 날이 하루 없냐~
오휘윤:받아줄 만한 말을 해봐. (ㅡㅡ)
나현태:(무룩...)
오휘윤:(음 꽃향기...~)
왔습니다!
"여러분. 아까 여행의 종착지를 묻지 않으셨습니까?"
"여행의 종점은 여러분의 집과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내리시겠습니까? 아니면..."
호텔리어가 묻습니다.
나현태:엥...?
서노을:아니면...?
하이현:어엉..
내리지않으면..?
유은:으으음...??!
"푹 쉬셨나요? 여러분."
하이현:어..네.. 그렇긴한데.. 왜 말을 하다말아요!
서노을:덕분에요~
오휘윤: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어요.
나현태:네, 완전 푹 쉬었어요~
유은:맞아요! 완전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하이현:밥도 맛있고.. 온천도 짱이었고.. 그냥 여러모로 대박이었어!
최고의 호캉스~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기서 하차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여기에 머무르고 싶으신가요?"
하이현:어...
나현태:음... 그래도 집은 가야지?
하이현:그치이..?
서노을:돌아가야죠~
하이현:여기 계속 있어도 좋을거같긴하지만..
역시 그래도 집엔 가야지~
나현태:그치만 호캉스는 호캉스고~ 집은 집이지.
유은:맞아 역시 집은 가야지!
그치만 다음에 또 올수 있으면 오고싶어요!
호텔리어가 미소 짓습니다.
"좋습니다."
"다음에 또... 는..."
"글쎄요. 그 때는 진정으로 죽음을 맞이하시는 것이 아닐런지."
나현태:...?
하이현:어엉..?
오휘윤:..?
유은:...네?
"지금까지, 저희 열차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현태:무슨 말이예요?
하이현:끝까지 농담도 참..
"여러분께서는 아쉽게도... 저번 가상세계에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다 알고 계시겠지요. 회피 하고 계셨을 뿐."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 곳에서 얻은 피로와 걱정이 해를 끼칠 정도로 자라났죠."
"이 열차에 오르신 후에... 조금은 나아지셨습니까?"
나현태:...그게 꿈이 아니라고? 무슨 말이예요.
하이현:그..그으건.. 꿈 아니었나..
유은:.....헙..
오휘윤:......
하이현:뭐가 어찌되었든.. 푹 쉬긴했지..?
오휘윤:너희들도, 같은 일을 당했던거야...?
나현태:......
서노을:꿈이건 현실이건 상관있을까요?
유은:.....꿈이 아니구나
서노을:덕분에 푹 쉬었는걸요.
나현태:...돌아갈 수 있다면야.
오휘윤:그건 그렇지.
하이현:뭐야.. 내 꿈엔 없었는 사람들도 다 같은 일을 겪은거였나..
오휘윤:다행스러운 일인걸까.
하이현:이번엔 똑바로 집에 가는거지!
유은:맞아요 그 일이 꿈일까 싶을 정도로 푹 쉬었어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그럼, 안녕히."
눈 앞에 문이 열립니다.
유은:....! 고마워요 호텔리어씨!
여러분은 다음 칸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현태:그동안 고마웠어요. 잘 지내세요!
하이현:저번에 그 꿈..인지 그 경험에선,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걔네도 다시 볼 수 있겠지?
안녕, 호텔리어씨!
오휘윤:너희들이 있는 거 보면, 그렇지 않을까 싶네. 그러길 바라고...
유은:죽기전에는 못온다면 다시 볼 수는 있는거죠? 또봐요, 호텔리어씨! 고마웠어요!!
오휘윤:덕분에 감사했습니다.
호텔리어는, 미소 지으며 가볍게 손을 흔듭니다.
하이현:나는 오래오래 살거니까 다시 안볼거야~ 안녕~
유은:흐아아 살아서 다행이야! 집간다~~
서노을:감사했습니다!
유은:호호할머니되어서 다시봐요!
하이현:집에 가자~
그렇게, 다음 칸으로 넘어가자...
아무 것도 없는 객차에는 팻말이 하나 걸려있을 뿐입니다.
"하차 대기칸" 이라는 팻말 뿐.
하이현:(주머니속 회중시계 꼬옥)
서노을:다음에는 선물이라도 챙겨와야겠어요.
분명 옷을 갈아입었었는데... 갈아입기 전의 옷으로 돌아와있습니다.
하이현:오오..
나현태:오...
유은:그러게 너무 받은게 많아서!
하이현:맞다 옷 까먹을뻔!
나현태:진짜로 마법사인가?
오휘윤:마지막까지 꼭 선물같네.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열차의 흔들림이 서서히 잦아들어갑니다.
그리고, 하차 대기칸에 있던 유일한 문이 육중한 소리를 내며 열립니다.
보이는 풍경은, 여러분들의 집과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눈이 쌓여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녹아 걷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서노을:그럼 돌아갈까요!
하이현:(열차 바깥으로 발 내밀어서 눈 밟아봄!)(뽀드득!)
가자~!
나현태:이현아 그거 알아?
오휘윤:(조심조심 기차에서 내리기..)
하이현:뭐?
나현태:눈 밟을 때 나는 소리는 눈의 요정이 밟혀죽는 소리래.
하이현:
뭐엇
나현태:(ㅋㅋㅋ)
하이현:내가 그런걸 믿을
바보같냐?
나현태:바보라니~
하이현:풉..(발뒤꿈치 들고 살금..)
나현태:다 아는 상식인데?
하이현:(살금..)
나현태:(ㅋㅋㅋㅋ)
하이현:그치만..
눈의 요정..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이미 낙사했지않을까?
나현태:?
서노을:(우와...)
하이현:밟아도.. 내가 죽이는건 아닐거야..
괜차나..
오휘윤:(뭘 들은거지?)
나현태:그럼... 그건... 부관참시...
유은:(긍정적인 마인드..인가?!
하이현:.......
그렇게, 한 발 한 발... 발을 내딛자.
여러분은 정신을 잃습니다.
하이현:(살금)
정신을 다시 차리면, 그토록 그리웠던 누군가의 품 안일 수도, 그리운 집일 수도, 사고 현장이었거나, 죽기 이전의 장소에 있을 수도 있겠지요.
마지막 겨울 자락을 달려, 가장 따스한 곳으로 돌아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엔딩 1 - 『차갑고 서늘하지만, 가장 따스한 곳으로』 ~
현실 (GM):수고하셧습니다
구나:쩔어
고롬:수고하셨습니다~~!!!!
구나:우리애들
서노을:수고하셨습니다!!!!!!
구나:살아잇어
밤새:으아악
현실 (GM):이성 보상은 1d8+1d5 입니다
밤새:우리애들
구나: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밤새:살아잇닥
고롬:훈훈
오휘윤:
rolling 1d8+1d5
(
8
)
+
(
5
)
=
13
MENZER:회시조어.
하이현:
rolling 1d8+1d5
(
7
)
+
(
3
)
=
10
오휘윤:뭐야
나현태:
rolling 1d8+1d5
(
7
)
+
(
1
)
=
8
오휘윤:최대치떴네
서노을:
rolling 1d8+1d5
(
6
)
+
(
3
)
=
9
밤새:
화닮:산치 미쳤는데요ㅋㅋ
고롬:
rolling 1d8+1d5
(
3
)
+
(
4
)
=
7
구나:
밤새:현태는 이성치 91이라서
화닮:49에서 85
밤새:괜찮대요
구나:18에서 49
화닮:ㅋㅋ
현실 (GM):휘윤이 이성 수치 빡세게 회복하고 가네요 이번에 ㅋㅋ
구나:이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 눈:애기들아!!!!!!!!!!!!!!!!!!!!!!!!!!!!!!!!!!!눈은 녹아가지만!!!!!!!!!!!!!!!!!!!!!!대신 EYE가 쌓였다!!!!!!!!!!!!!!!!!!!!!!!!!!!!!!!!!!!!!
밤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닮:휘윤이 머임
구나: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H:와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닮:이거 엔딩이
두개인가여
밤새:이성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H:남으면 물고기 될거같아서...
밤새:저 방금 까보고왓는데
화닮:ㅋㅋ
밤새:세개네요
화닮:ㅋㅋㅋㅋㅋ......
와우..
ㅎ H:허미 어떻게 해야
구나:빠르신분
밤새:안내리는거랑
화닮:머지 무슨 분기지..
고롬:와우 열차 안내린는거랑 또 먼가여
밤새:맨뒷문여는거
현실 (GM):엔딩 그
ㅎ H:첨에 뒷문 열면 다른 엔딩일까요
현실 (GM):네네
고롬:
화닮:
아앗
밤새:뒷문열면
찐로스트
ㅎ H:로스트
현실 (GM):뒷문 열면 로스트에요 네
ㅎ H:ㅋㅋㅋㅋㅋㅋㅋ
화닮:뭐야 그거 어떻게 열죠??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닮:뭐야
밤새:안내리면 일시적 로스트
화닮:뭐야
ㅎ H:뭐 근력이나... 뭐시기로
현실 (GM):그거... 마지막 질문에서
ㅎ H:잘 열면 되지 않을까요
고롬:무대뽀군오
현실 (GM):기어이 아 나 그거 열겠다 라고 하거나
화닮:앵간하면 진짜 돌아오네요..
ㅋㅋ
현실 (GM):아니면 근력 극단전이나 대성공이나
성공하면요
화닮:미친다
진심 난 로스트될거야!!마인드가 아니면 안되겠네요..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네 ㅋㅋ;;
그래서 제가
ㅎ H:중간에 냐루상한테 진상부려도
로스트인가요
현실 (GM):순한맛 수준이 아니라 행복 시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닮: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아뇨
라이터 분이
진짜 작정하고
화닮:냐루상...착해...
현실 (GM):힐링 시날 만든거라
ㅎ H:헐 진짜요? 그 어떤 진상을 부려도요?
밤새:진짜...
현실 (GM):개깝쳐도 봐줘요
화닮: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대놓고 힐링시날이네요
구나:
ㅠㅠ
밤새:대박...
구나:너무
ㅎ H:힐링시날에서 진상부리는... 개진사ㅣㅇ
화닮:그치만 냐루상 평소에 우리한테 개깝치니까
현실 (GM):애초에 진상을 부릴 수가 없죠 냐루한테 어떻게 진상을 부림
화닮:이정돈 봐줘야죠
구나:오알피지로
ㅎ H:냐룬지 모르잖아요
얘넨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나:휴양다녀온기분
현실 (GM):냐루에게 우리는 그냥 기어다니는 개미인데
화닮:ㅠㅠ
개깝지는 개미
현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누가 그랬잖아요
구나:개미관찰
ㅎ H:개미가... 온천에 빠뜨린다면...?
밤새:
ㅎ H:술을... 부어버린다면...?
밤새:해보고싶다
화닮:?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크툴루에서 신화 생물이 왜 인간한테 말 들어주고 하냐 이건 말이 안된다 걔들 입장에서 우린 개민데
화닮:개미는.. 뚠뚠..
현실 (GM):하는 질문인데 거기다 누가
야 하지만 그 개미가 여러마리가 갑자기 네 이름을 부르면서
MENZER:근뎇니알라가 요번에 저히 왜도와준건가요 젤궁금햇단부분
현실 (GM):소원을 들어주겟다고
MENZER:던..
밤새:
현실 (GM):부탁한다고 생각해봐
그럼 너도 들을거 아냐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개웃겨요
현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더라는...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 눈:아니
개미가 소원들어달라하면
도와줘야죠
ㅡㅡ
ㅎ H:죽이죠...
아;
화닮:내?!?
따땃한 눈:네?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GM):게미 아니라 개미에요
ㅎ H:아니 소름돋잔ㅎ아요
MENZER:ㄷㄷ
따땃한 눈:부들븓ㄹ주븓ㄹ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 눈:부들부들부들
화닮: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밤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 눈:저는 거미도 개미도 죽이지 안ㅀ읍니다.
화닮:근데 진짜 산치
어지간하면 안닳을듯요 이제
SAN Roll
기준치:85/42/17
굴림:97
판정결과:실패
?
따땃한 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닮:머임...
따뜻한 눈:ㅋ큐ㅠ
밤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닮:머임...!
따땃한 눈:닮님 2컷만화
서노을:
SAN Roll
기준치:65/32/13
굴림:59
판정결과:보통 성공
따땃한 눈:잘 봤습니다^^7;;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나:
SAN Roll
기준치:49/24/9
굴림:36
판정결과:보통 성공
따땃한 눈:터질 산치는 터진다!!
화닮:짱 나~~~~ㅠㅠㅠㅠ
따땃한 눈:휘윤이..
화닮:
SAN Roll
기준치:85/42/17
굴림:8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고롬:
SAN Roll
기준치:94/47/18
굴림:7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화닮:ㅋㅋ
밤새:
SAN Roll
기준치:91/45/18
굴림:94
판정결과:실패
MENZER:살아돌아가서 가족 친구들과 상봉한 우래덜주쇼ㅛㅕㅠ아 탭이라 타자느려서 플로우다놓쳐ㅠ
ㅎ H:
고롬:wow
따땃한 눈:저게 회복한 거지...휘윤이....?
ㅎ H:극과 극
밤새:?
화닮:극단적이야
ㅎ H:?
밤새:??
구나:아니
따뜻한 눈:아니 휘윤이산치..
따땃한 눈:?
구나:우리애들
산치
따땃한 눈:터질 사람은 터져요
구나:이렇게
따뜻한 눈:?
구나:튼튼해요
밤새:????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롬:zzzzzz
구나:회복
밤새:짱쎈이성
구나:꾸준히
햇어요
화닮:진심 뭐죠
구나:(ㅋㅋㅋㅋㅋ
화닮:ㅋㅋ
휭..
따땃한 눈:한 게 이거라니
휘윤아....
화닮:김밥도 해줫자나!!!!
밤새:휘윤이는 회복시날 함더가자
따땃한 눈:ㅠㅠ
ㅎ H:돌아갔을 때 실종되고 그런 후일까요
며칠지난...
따땃한 눈:캬아악
화닮:안대!!!!
밤새:ㅠㅠ
따땃한 눈:저는 그냥 자다가 깼다고
밤새:아닐거애요
화닮:울애들 출석점수
ㅎ H:그런거면 감동 상봉인데
따땃한 눈:생각했어요;
밤새:아닐거야!!!
화닮:깎인다고!!!!
구나:
방학이니까
ㅎ H: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자다깬걸거야!!!!
구나:ㄱㅊ아
밤새:출석점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땃한 눈:초하이퍼리얼리이이이이즘
밤새:맞아요 우래들 생기부에
화닮:방학이면
밤새:무단결석은안대
화닮:자율학습 짼건가요?
와 대박
ㅎ H:결방학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MENZER:ㅋㅋㅋ
화닮:패기
구나:자율학습은
밤새:방학때도 자율학습을 가는군요
구나:규정상
밤새:대단해
구나:출석안끄여
ㄱㅊ어
화닮:그치만.. 혼나죠..
쌤한테..
ㅎ H:빨리 그래서 다들 어떻게 되나요
현실 (GM):휘윤이 산치 진짜 빡세게
올렸다
ㅎ H:풀어주세요
MENZER:고삼:코후비작
구나:ㅠㅠ
ㅎ H:굿굿 조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나:감사합니다...
화닮:그러고보니
오휘윤:(절함.....)
화닮:회중시계
들고온거죠
ㅎㅎ
고롬:ㅎㅎㅎㅎㅎ
현실 (GM):마지막에 집에 안 간다 대답하면 일주일 정도 실종 상태긴 해요
결국 돌아오긴 함
고롬:앞타임들도 다 회시들고왓나여
화닮:얘들아 회시 들고다니자
ㅎ H:
친절해...
화닮:와..
다행..
현실 (GM):정확히는 1d2-
밤새:현태는 마지막에 진상 깨닫고 오잉또잉... 진짜 다 꿈인가 하다가 손에 들린 회시(ㅎㅎ)보고 헉...한다네요
현실 (GM):1d20
MENZER:어브코스,
고롬:친절하다
현실 (GM):일 동안...
화닮:개웃겨요
야 우리 대박 쩌는 꿈꿨음
서노을:
rolling 1d20
(
7
)
=
7
화닮:야너두 야나두!
회중시계흔들흔들
ㅎ H:zzzzzzzzzz
고롬:은이는 왠지 감기걸려서 깰거같아요
나현태:
rolling 1d20
(
18
)
=
18
?
ㅎ H:현태야!!!!!!!!!!!!!!!!!!!!!!!!!!!!!!!!!!!!!!11
나현태:뭐야 다이스가 나 싫어해
ㅎ H:안된다
구나:현태야아아아ㅏ앙
고롬:ㄷㄷㄷㄷ
오휘윤:
rolling 1d20
(
9
)
=
9
화닮:이현이는 에밀리한테 뺨맞으며 깰거같아..
ㅎ H: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화닮:
rolling 1d20
(
13
)
=
13
구나: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화닮:머임..
밤새:
화닮:에밀리;일어나잠만보야!(철석철석
ㅎㅇㅎ;민희야나잠만아퍼아야아나좀다시죽을거같은데
ㅎㅇㅎ;안녕하세요 냐루상 금방 다시보네요ㅎ;
고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